서울 강남 대모산서 ‘겨울 맨발걷기용 포근바람덮개 신설’ 청원 1,000명 돌파
과 맨발번들이 시민 서명을 받고 있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제공)") 이 맨발번들과 함게 시민 서명지를 들어보이고 있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제공)") 과 맨발벗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제공)") 서울 강남구 대모산 일대에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매주 일요일 시민 서명을 받고 있다. 겨울철에도 맨발
불러오는 중…
12건
과 맨발번들이 시민 서명을 받고 있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제공)") 이 맨발번들과 함게 시민 서명지를 들어보이고 있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제공)") 과 맨발벗들.(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제공)") 서울 강남구 대모산 일대에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매주 일요일 시민 서명을 받고 있다. 겨울철에도 맨발
https://www.youtube.com/watch?v=VeVaqFPYEVc "어디~ 피서 갈 필요도 없다" 서울 강남구의 대표적 도심 산책지이자 '맨발걷기의 성지'로 불리는 대모산에 실개천이 흐를 날이 올까. 아니면, 파크 골프장에서 딱딱~ 골프 치는 소리로 대모산 딱따구리들과 다람쥐들의 피난길을 재촉할까.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이 대모산에 인공 실개천을 조성하자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공개하며, 강남구청에 정식 제안을 추진 중이다. 이 제안은 단순한 조경사업을 넘어, 건강, 생태, 휴식, 그리고 도시의 품격을 아우르는 새로운 도시 치유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개천 없는 건 대모산의 '옥의 티' 박 회장은 “대모산은 맨발걷기를 즐기는 수많은 시민들의 힐링 공간입니다. 그런데 늘 아쉬웠던 한 가지가 있었어요. 발을 씻고 쉬어갈 만한 물길이 없다는 점이죠. 만약 실개천이 흐른다면 대모산은 말 그대로 ‘생명의 산’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대모산은 아름다운 황톳길과 산림욕
지난 21일, 서울시청 앞 광장. 연신 우산을 여닫으며 모여든 시민들의 얼굴에는 분노와 체념, 그리고 간절함이 뒤섞여 있었다.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그들 한가운데, 강남구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남양우 지회장과 아미사지회 이재숙 지회장 부부가 있었다. 이들은 늘 대모산의 흙길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숨결을 나누던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이날만큼은 그 맨발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뜨거운 시멘트에 발이 데일까 봐요.” 극한의 더위 속에서, 두 사람은 단단히 운동화를 신고 시위 현장에 나섰다. 대모산 파크골프장 건설을 막기 위해, 더위보다 더 뜨거운 마음을 안고 그 자리에 선 것이었다. 이들의 싸움은 단순한 '시설 반대'가 아니다. 자연과의 약속을 지키고, 공공의 공간을 지키려는 몸부림이었다. 대모산은 그들에게 치유의 장소이자, 삶의 호흡이었으며, 시민 모두의 숲이었다. "생명을 살리는 맨발길 위에 쇠망치가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는 없습니다." 남양우 지회장은 그렇게 말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는 지난 1월, 대모산에서 파크골프장 건설에 관한 여론조사를 하여 '반대 의견'을 강남구청에 전달하기도 했다. 하지만 소귀
"세계 최초 맨발도서관...세계가 보러온다" 서울 강남구 대모산에 추진 중인 ‘숲속 도서관’ 조성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세계 최초 '숲속 맨발 도서관' 건립을 공식 제안했다. 자연과 접촉하며 치유와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의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대모산 일원동교회 뒤편 동산의 활용방안을 놓고 23일 일원본동 주민센터에서 공청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이하 맨국본) 남양우 강남지회장은 “강남구는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맨발걷기 시설이 전무하다”며 “숲속도서관을 단순한 책 공간이 아닌,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4계절 치유형 도서관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 지회장은 이날 “경기도의 부천과 안산, 서울의 서대문구와 강서구 등 타 지자체는 이미 사계절 맨발길과 비·눈을 피할 수 있는 지붕형 시설을 운영 중”이라며 강남구도 뒤처져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도 잇따라 목소리를 보탰다. “강남구민들이 겨울에 맨발걷기를 하려면 왜 먼 지역까지 가야 하는, 떠돌
사이에 문화쉼터전망대가 오는 7월 신설된다. 영동2교와 3교 사이의 시냇물가 양쪽엔 고운흙길이 왕복 4킬로 가량 펼쳐셔 있어 맨발로 걷는 시민들이 애용하고 있으나 세족장이 없어서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 왼쪽은 문화쉼터전망대 공사현장이다. 그 아래에 고운흙길로 된 맨발걷기길이 비단결처럼 펼쳐져 있어서 시냇물 소리를 들으면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양재천이 시민들의 맨발걷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한때 오염된 도랑에 불과했던 하천은 생태 복원 사업을 거쳐 도심 속 쉼표 같은
땅은 인류가 만난 가장 오래된 의사이자, 가장 공평한 치유사다. 누구든 신발만 벗으면 만날 수 있는 존재다. 그러나 도시 사람들은 콘크리트 위에, 벽 속에, 그리고 지친 몸 안에 갇혀 있다. 치유는 선택받은 사람만의 권리가 아니다. 누구나, 어디서나, 비용과 조건 없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운동할 공간이 부족한 주거 환경, 자연과 단절된 일상, 비용이 부담되는 치유 프로그램은 모두 건강을 누리기엔 높은 벽이다. 맨발광장에서 시작되는 '건강한 평등' 도시의 건강 불평등을 완화할 수 있는 작은 변화가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모산 힐링숲의 ‘맨발광장’ 에서 시작되길 기대해 본다. 경남 함양군 소현마을에 조성 예정인 '맨발빌리지'(맨발광장 맨발마당 등) 소식을 며칠 전에 접하며 대모산에 맨발걷기광장이 생긴다면 어떨지 상상해 본다. \[2만5000㎡ 규모인 대모산 힐링숲은 개포동 일원터널 인근에 위치한 강남의 노른자 땅 대모산 경작지다. 1970년대 영동개발 이전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이하 맨국본)는 15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 한솔공원에서 열린 2025년도 개강식 및 정기총회에서 강남구청장과 주요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는 맨발걷기 운동 활성화와 인프라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대모산을 ‘맨발걷기 성지 1호’로 조성하고 강남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맨국본 측은 “강남구청이 대모산을 자연 그대로 보존하며 맨발걷기 환경을 조성해온 노력이 전국적인 맨발걷기 운동 확산에 큰 초석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김용호 서울시의원은 ‘제2회 서울숲 K-맨발걷기대회’ 개최와 청계천 황톳길 조성 추진 등의 기여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김광심 강남구의원도 강남구 내 맨발길 확대에 대한 공헌으로 감사패를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이하 맨국본)는 15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 한솔공원 및 유아숲체험장에서 2025년도 개강식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3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맨발걷기 운동의 활성화를 다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이사 선임 ▲정관 개정 ▲지부장 선임 ▲2024년도 사업 결산 및 2025년도 사업 계획 승인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맨발걷기의 건강 증진 효과를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접지권’ 입법 추진이 본격적으로 논의되었다. 또, 2025년에는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맨발걷기 활성화 조례’ 제정을 완료하고, DMZ 평화 맨발순례길 추진, 전국적인 맨발걷기 축제 개최, 초·중·고교 시범학교 확대, 전문 지도자 교육 확대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
서울 강남구 대모산, 대치동 늘벗근린공원, 양재천변, 인천 중구의 하나개해수욕장.... 제가 맨발걷기를 하는 이 모든 곳에서,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깃들어 있음을 매번 느낍니다. 맨발로 걷는 사람들은 그냥 건강해지는 줄만 알지만, 사실 그 길을 만드는 과정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흙을 다지고, 황토와 마사토를 깔고, 비가 오면 씻겨 내려가지 않도록 보완하고, 지형을 고려해 물 빠짐까지 계산하는 일… 이 모든 과정 뒤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공원녹지과 공무원들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길 위에서 저도,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도 점점 맨발걷기의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맨발로 흙을 밟고 자연의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끼다 보니 건강도 좋아지고, 삶의 활력도 넘쳐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맨발걷기를 혼자만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죠. "우리 대모산 가볼래?" "하나개해수욕장 모래 위를 맨발로 걸어볼까?"
강남구 힐링숲 조성방안 긴급 여론조사 ‘18홀 파크골프장과 반려견 놀이터’냐, ‘서울숲과 같이 전 계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생태숲’이냐? 서울 강남구 대모산 기슭에 조성하는 '강남구 힐링숲' 조성방안을 묻는 긴급 여론조사가 실시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에서는 11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대모산 둘레길의 시문언덕에서 ‘힐링숲 조성안’ 관련 긴급 여론투표를 실시한다고 10일 발표했다. \[파크골프는 Park (공원)과 Golf (골프)의 합성어로서 잘 가꾸어진 잔디에서 맑은 공기 마시고 햇볕을 받으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공을치고 경쟁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포츠다.\] 지난 8일 강남구 일원본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강남 힐링숲 조성 주민설명회’ 에서 참석자들의 찬반 의견이 엇갈려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운동본부 측은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1안은 파크골프장과 애완견쉼터를 설치하는 방안이었다. 강남구는 지난해 6월 서울 자치구 중 단일 야외 파크골프
"강남이 정신병동 이미지라고? 다들 강남에 살고 싶어서 안달인데 무슨 말씀이지?" 오늘 아침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원 단톡방에 눈길을 끄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오파파'라는 시민(남성)이 자신의 블로그 '내면저널'에 올린 글이다. 그는 경상북도 김천시가 ‘김밥천국’이란 축제로, 전국적으로 화제를 일으킨 사례를 소개하면서 글을 시작했다. "'김천'이란 지명에서 '김밥천국'이란 이미지를 떠올려, 변방의 이름없는 소도시도 이미지만 좋아지면 단숨에 전국적인 명소로 뜬다는 증거”라고 보충설명을 했다. 그는 '서울 강남' 하면 금방 떠오르는 이미지가 '거대한 정신병동'이라고 지적했다. 강남의 한 정신과 전문의가 지난 23년에 단행본 '강남은 거대한 정신병동이다"를 출간한 뒤 부정적인 이미지가 굳어졌다고 분석했다. 세부진단항목은 비참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강남" 하면 거대한 정신병동 떠올라 강남은 섹스중독, 마약중독 천지? "1. 엄마는 우울증, 아이는 히키 코모리(은둔형 외톨이)가 너무 많다. 2\. 섹스중독 혹은
들불 번지듯 확산하는 맨발걷기운동에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호응하고 있다. 황톳길과 황토족탕을 만들어 달라는 민원을 수용하는 등 맨발걷기 관련 예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맨발걷기 성지인 대모산을 품고 있는 서울시 강남구는 다른 지자체에 모범을 보여왔다. 수많은 지자체에서 양재천 황톳길(대치동)과 대모산의 맨발걷기 환경을 벤치마킹했을 정도다. 강남구는 최근 맨발걷기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이색 행사를 측면지원했다. 겨울철 맨발걷기를 할 때 착용하는 맨발걷기양말을 판매하는 노점상 행사를 젊은이 거리인 압구정로데오거리에 마련해준 것이다. 이것은 소상공인 동행마켓이란 행사로, 18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데오역 6번 출구 인근에서 열렸다.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고 소비자는 양질의 상품들을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기획한 행사다. ![강남구청 동행마켓에 등장한 맨발양말.](https://cdn.swritingworks.com/news/photo/202410/216858605046.jpg "강남구청 동행마켓에 등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