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맨발걷기'란 아마씨오일을 설 명절 선물로 선택한 사연
섭생은 건강한 식재료에서 시작 설 명절을 앞두고 나는 선물부터 바꿨다. 과일 대신 아마씨 분말과 아마씨유를 골랐다. 섭생은 결국 식탁에서 시작된다는 믿음 때문이다. 한 번 먹고 끝나는 선물이 아니라, 매일의 생활로 이어질 수 있는 선물을 보내고 싶었다. 이 선택의 계기는 지난해 한 맨발걷기 모임의 짧은 대화에서 출발했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모임에서 박동창 회장이 어느 아마씨 사업가에게 “아마씨가 어디에 좋은 것이냐”고 묻자, 그는 잠시도 망설이지 않고 “아마씨는 ‘먹는 맨발걷기’입니다”라고 답했다. 다소 과장된 표현처럼 들렸지만, 곱씹어 보니 이 말은 섭생이라는 관점에서 꽤 정확한 비유였다. 섭생에서 간과하기 쉬운 ‘좋은 기름 섭취’ 맨발걷기는 땅과 직접 접촉하며 몸의 긴장을 풀고, 순환을 회복하는 생활 습관이다. 다만 몸이 변화를 느끼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반면 음식은 다르다. 장소를 가릴 필요도 없고, 특별한 준비도 필요 없다. 숟가락 하나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밖에서 실천하는 건강 습관이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