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만든 ‘치매예방 체조’ 동영상, 고령사회 맞아 다시 주목
특별한 기구 없이 할 수 있는 동작들 20여 년 전 한신대학교가 제작한 정훈교 명예교수의 치매 예방 운동 영상이 고령사회에 접어든 지금 다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온라인 동영상이 보편화되기 전, 가정과 노인복지시설에서, 공중파 텔레비젼 방송과 DVD 영상을 보며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만든 운동 프로그램이다. 영상에는 ▸손가락 돌리기와 ▸손끝 맞추기, ▸손바닥과 발바닥 자극, ▸박수 치기, ▸손목·발목 털기 등 특별한 기구 없이 할 수 있는 동작들이 담겨 있다. 대부분 의자에 앉아서도 할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도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정훈교 명예교수는 한신대학교에서 스포츠재활 분야를 연구하고 가르쳤다. 정 교수의 연구와 현장 활동은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중풍 환자의 재활운동, 척추와 관절 기능 회복, 노인의 낙상 예방, 일상생활 동작 개선 등으로 이어졌다. 스포츠재활 연구하고 가르쳐 2002년 당시에도 정 교수가 개발한 ‘치매 예방 체조 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