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세광고 28회, 울릉도·독도 대장정 성료..."다음엔 대마도로"
재경세광고 28회 친목회(회장 김전배)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포항–울릉도–독도 2박 3일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여행에는 총 13명의 회원이 함께했으며 모두 안전사고 없이 전 일정을 소화하며 ‘우정의 항해’를 마무리했다. 김전배 회장은 12일 카카오톡 단체방을 통해 “이번 여행은 많은 인원이 공식적으로 함께 떠난 첫 일정이라 내심 걱정도 있었지만, 회원들의 협조와 응원 덕분에 차질 없이 잘 마쳤다”며 “모두의 마음이 한 방향으로 모여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 첫째 날 – 포항의 아침, 바다의 숨결로 시작하다 여정의 첫날인 7일 오후, 일행은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맨발로 바다를 밟으며 여행의 문을 열었다. 차가운 바닷물이 발끝을 적실 때마다, 마치 학창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듯했다. 이어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에서는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철제 구조물 위를 걸으며 “인생의 길도 저 하늘다리처럼 오르내림이 있어야 아름답다”는 농담 섞인 대화가 오갔다. 저녁에는 영일대전망대 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