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지매트 하루 6시간 사용했더니 수면시간 증가"…임상시험서 확인
과 가짜 접지매트를 사용한 대조군(흰색)을 실험 전(Day 0), 31일째(Day 31), 사용을 중단한 지 7일 뒤(Day 38)에 비교한 것이다. A는 불면증 정도, B는 수면의 질, C는 낮 시간 졸림, D는 스트레스 정도를 나타낸다. 다만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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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가짜 접지매트를 사용한 대조군(흰색)을 실험 전(Day 0), 31일째(Day 31), 사용을 중단한 지 7일 뒤(Day 38)에 비교한 것이다. A는 불면증 정도, B는 수면의 질, C는 낮 시간 졸림, D는 스트레스 정도를 나타낸다. 다만 31일
무릎 뻣뻣하고 삐걱거리면... 아침에 일어나 첫발을 내딛을 때 무릎이 뻣뻣하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마다 관절이 삐걱거리는 느낌이 든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이는 몸속 염증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관절염은 단순히 뼈가 닳는 질환이 아니다. 관절 주변에서 발생하는 만성 염증이 통증과 부종, 운동 제한을 일으키며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이러한 염증을 조절하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그 가운데 주목받는 것이 바로 아마씨 http://(https://amaseed.com)) 와 아마씨오일이다. 아마씨는 수천 년 전부터 인류가 이용해 온 식물성 식품이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식량과 의복 원료로 사용됐고, 오늘날에는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과 리그난, 식이섬유를 함유한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아마씨의 오메가3가 염증 대사물질 감소에 도움" 연구도 특히 아
파킨슨 진행속도 늦추는 효과 입증시험 중 파킨슨병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고무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브로콜리 새싹의 강력한 천연 성분인 ‘설포라판(Sulforaphane)’이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추는 ‘신경 보호’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중대한 임상시험 중이다. 파킨슨병은 뇌 속 도파민 신경세포라는 ‘핵심 발전소’가 서서히 멈추면서 삶의 에너지와 움직임을 앗아가는 퇴행성 질환이다. 기존 치료제는 부족한 전력(도파민)을 ‘임시 발전기’로 보충하여 떨림 같은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만 관리할 뿐, 발전소 자체가 무너지는 근본적인 세포 사멸은 막지 못하는 한계를 지녔다. 절망적 흐름에 정면으로 맞서는 연구 그러나 현재 진행 중인 임상시험 NCT05084365)의 과학적 근거는 이 절망적인 흐름에 정면으로 맞선다. 연구팀은 설포라판이 뇌 세포 내에 숨겨진 ‘Nrf2’라는 비밀 방어 시스템의 스위치를 강력하게 켜서,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주범인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이라는 ‘내부의 불’을 끄는 ‘천연 소방관’처럼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험은 6개월에 걸쳐 설포라판이 떨림과 경직 같은 운동 증상 개선을 넘어,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가장 심각하
형태가 많이 관찰되어 분산도가 낮음.")  ▲세종에 사는 김재호는 라면과 떡복이를 날마다 먹는다. ▲광주 사는 서하윤은 달달한 케이크를 즐겨 먹는다. ▲대전 사는 재성이는 한끼에 공기밥 두세 그릇은 기본이다. ▲울릉도 사는 김유진은 식후 과일이 없으면 엄마에게 투정을 부린다. ▲춘천 사는 박상희는 식후 콜라 사이다 없으면 시무룩한 표정을 짓는다. 위 청소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혈당 스파이크(Sugar Spike)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점이다. 고혈당으로 집중력도 떨어져 학업성적이 저조할 게 확실하다. 미래의 당뇨병 환자라고 지적하면 너무 잔인할까? 이미 대한민국은 당뇨 대란을 겪고 있는데…, 미래의 주역들이 걱정스럽다. 혈당 스파이크(Sugar Spike)는 식사 직후 급격하게 나타나는 혈당의 상승을 의미한다. 혈관과 장기를 파손하여 심〮뇌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암이나 치매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일반인들에게도 흔한 '혈당 스파이크' 은 18일 열린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시민생활공간 내 흙길 조성 및 복원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하였다. 성중기 의원은 먼저 아파트와 주거밀집지역의 인근 산책로를 흙길로 변경·조성하여 맨발걷기가 가능하도록 하고, 세족 시설을 마련하여 수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주민들이 언제든 자연과 호흡하며 산책할 수 있도록 근린공원이나 하천변 산책로 등에 깔려있는 시멘트·아스팔트·우레탄 등과 같은 인공시설물을 제거하고 자연 그대로의 마사토나 황토를 이용한 길을 조성하고, 등산로를 덮고 있는 수입산 야자매트도 걷어내 줄 것도 함께 제안했다. 을 높이고 합병증의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의사들은 접지가 염증 및 스트레스 반응의 조절에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는 자율신경계(ANS)의 측정 관련 즉각적이고 중대한 개선을 가져왔다고 보고했습니다. 허쉬에 있는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아동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의 연구자들이 발견한 결과는 2017년 8월 신생아학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 특히, 임상적으로 안정적인 생후 5~60일의 아기를 접지시키면 심박수 가변성(HRV) 측정이 크게 증가하여 미주 신경(주: 연수에서 나온 열 번째의 뇌신경으로 운동과 지각의 두 섬유를 포함하며 심장, 인두, 성대, 내장기관 등에 폭넓게 분포하여 부교감신경 및 감각, 운동신경 역할을 수행) 전달이 개선되었음을 나타냅니다. 뇌간에서 복부로 확장되는 미주 신경은 ANS의 부교감 신경 분열의 주 신경입니다. 그것의 줄기는 폐, 심장 및 내장을 포함한 주요 기관의 신경을 공급하고 조절합니다. HRV는 심박수에서 박동 간 변화
\[편집자 주\=웃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의 면역력 50%는 거뜬히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학자들은 웃음 보따리를 풀어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없애고 면역력을 키우라고 강조합니다. 국제행복웃음치료센터(031-975-8988)에서 작성한 자료를 몇 차례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웃음과 면역시스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마린다 의과대학의 리 버크와 스탠리 탠 교수는 96년 ‘웃음과 면역체계’라는 흥미로운 논문을 발표했다. 성인 60명의 혈액을 정상 상태와 1시간 동안 코미디 비디오를 본 후 각각 채취해 비교한 이 논문은 웃음이 신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잘 보여준다. 눈에 띄는 것은 한바탕 웃고 난 후 몸 안에서 가장 증가하는 것은 감마 인터페론이었다. 웃을 때 2백 배 이상 증가하는 감마 인터페론은 면역체계를 작동시키는 T세포를 활성화시켰다. 또 종양이나 바이러스 등을 공격하는 백혈구와 면역 글로블린을 생성하는 B세포도 활발하게 만든다. 즉 외부로부터 침입할 수 있는 세균에 저항할 수 있는 최상의 상태를 만들어준다. 항
채식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채식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오랜 시간 육식과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입맛을 단번에 바꾸기란 쉽지 않다. 이에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들이 뭉쳐 채식을 기본으로 한 식단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베지닥터’라는 이름의 단체는 전문 의료인들이 모여 채식에 대한 지식과 치료경험을 공유하는 단체다. 이들은 지금껏 우리가 믿어왔던 ‘균형 있는 식사’에 대한 정의를 바꿔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 20~30년간 음식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과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동물성 식품이 더 이상 건강에 이롭지 않다는 연구결과들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동물성 식품은 과거에 성인병이라고 분류되던 생활습관병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베지닥터에 속한 의료인들은 ‘베지닥터(http://www.vegedoctor.org)’’)라는 채식
철학자 니체가 한 말입니다. "광기(Madness)는 개인에게는 예외적인 일이지만 집단에서는 하나의 규칙이다." 개인은 미친 짓을 잘 하지 않는데, 여러 명이 모이면 미친 짓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여러 명이 모여 의사결정할 때 개인들의 합리적 판단 능력이 상실되어 매우 바보 같은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집단사고(Groupthink)라고 합니다. 집단에서의 동조 압력으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지고,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고, 현실을 제대로 검증하지 못하고, 도덕적인지 여부를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1972년에 Irving L. Janis가 발표한 집단사고에 대한 논문이 이 주제와 관련하여 가장 많이 읽히는 논문입니다. Janis는 케네디 대통령 시절에 쿠바 침공 결정을 내린 위원회, 존슨 대통령 시절에 베트남 참전을 결정한 "화요 각료 회의", 일본의 진주만 공격 신호를 무시한 킴멜 장군과 그 주변 사람들이 내린 아주 잘못된 결정이 집단사고 때문이라고 해석했습니다. 한일 문
삼국시대부터 우리 글자가 없어서 중국 한자를 썼다. 그런데 한자는 배우고 쓰기도 힘들고 우리말과 잘 맞지 않아서 매우 불편했다. 그래서 우리 한아비들은 한자를 쓰더라도 우리말투로 적으려고 “이두, 구결, 향찰”식 글살이도 했다. 그렇게 했지만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런 어려움을 없애고 우리말이 홀로 설 수 있는 길을 조선 네 번째 임금인 세종대왕이 만들어 주었다. 바로 우리 글자 훈민정음(한글)이다. 참으로 고마운 일이고 기쁜 일이다. 그런데 이 글자는 온 누리에서 가장 잘난 글자니 더욱 자랑스럽고 좋다. 만세! 한글(훈민정음)과 세종대왕 만세다! 세종대왕은 이 글자를 왜 만들었는지 훈민정음 해례본 머리에서 자세히 썼다.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말이 통하지 아니하여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할 것이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것을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드니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익혀서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하고자
삼국시대엔 한자를 쓰더라도 우리말투로 쓰려고 이두, 구결을 생각해내고 실천했다. 일본은 그 방식을 받아들여서 제 글자 ‘가나’를 만들었다. 그런데 우리는 거기서 머물렀고 중국 한문 속에서 헤맸다. 고려가 400여 년 동안 이 땅에 있었는데 그동안 한자를 쓰고 한문 말글살이만 했지 우리 글자를 만들고 우리 말글로 글꽃(문학)을 피우려는 사람도 없었고 그런 정책도 없었다. 400여 년 동안 한자로 글을 썼더라도 대단한 한문 문학작품도 보이지 않는다. 밤낮 공자왈 맹자왈이었고 중국인 이태백이나 소동파가 쓴 한시나 외우고 있었다. 한마디로 고려시대는 우리말 독립 암흑기였다. 고려 제11대 문종의 셋째 왕자로 태어난 의천(1055-1101)은 중국 송나라로 가서 불경 공부를많이 하고 중국 항주 상주사 주지 정원(1011-1088)으로부터 화엄경을 전수받고, 그곳 절 혜인원에 화엄교장을 설치하고 책 7500여 권을 비치했는데 그 경비를 의천 대각국사가 지원했다고 한다. 그 공적으
우리말과 일본말은 그 밑뿌리가 같다. 중국말은 그 말차례(어순)가 우리와 다르지만 일본말은 같다. 아마 삼국시대에 한자가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구결, 이두, 향찰 글쓰기도 함께 흘러갔으며, 그 밑바탕에서 일본 글자 ‘가나’가 태어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서기 700년 경 일본 향가 노래 수 백곡을 실은 ‘만엽집’이 우리말투요 그 글 방식 또한 구결, 이두식이고 그 시대 불경에 구결자가 있는 것이 그렇게 어림한다. 그리고 그 바탕에서 900년경에 일본 글자 ‘가나’가 태어났다. 한자도 백제사람 왕인이 일본에 전해주었고, 일본 왕의 조상도 백제 사람이라고 한다. 일본은 우리 이웃이면서 말부터 닮은 데가 많고 가까운 나라로서 우리와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할 나라다.  최근 장내 세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다. 장내세균이 암은 물론이고 정신질환, 자가면역성질환 등 각종 난치성 질환을 일으키는 데 크게 일조를 하고 있다는 주목할만한 연구결과가 많이 보도되고 있다. 인체에 세균은 세포숫자보다 더 많으며 모든 세균의 무게를 측정하면 거의 2kg 정도 된다고 하니 인간은 세균의 집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로 세균이 많다. 네이쳐지에 발표
앞에서 우리말 이름은 ‘한말’이고 우리글자 이름은 ‘한글’이며 이 두 말을 모아서 말할 때에 ‘한말글’이라고 한다는 것을 밝혔다. 그리고 삼국시대에 한자를 쓰더라도 우리말투로 글을 쓰려고 애쓴 “이두, 구결, 향찰”식 글쓰기를 한 분들이 “첫 우리말 독립 운동가들”이고, 설총이 그 일을 한 분임도 밝혔다. 그런데 오늘날 일부 언론인이나 학자들이 고조선 단군 때에 ‘가림토’란 우리 소리글자가 있었고 세종대왕이 그 글자를 보고 한글을 만들었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어서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에 단군 때에 그런 우리 글자를 만든 이들이 있었다면 그들을 첫 우리말 독립운동가라고 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근거가 뚜렷하지 않다. 만약에 그 때에 우리 글자가 있었다면 왜 그 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그 글자를 쓰지 않았단 말인가? 또 그 글자로 쓴 글이 왜 하나도 없단 말인가? 천 년이 넘도록 그 어디에도 그 흔적이 없다. 일제에 나라를
\[편집자 주\] 고정환 박사의 ‘자연치유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20대 초반에 대체의학과 자연치유에 입문한 고 박사는 40년 이상 힐링과 수행을 연구하는 전문가입니다.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불교학 석사학위,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자연치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자연치유 관련 학교에서 기공치료학과 암자연 치유학, 교정학을 강의했습니다. 국제초능기공수련협회, 약손월드힐링센터, 삼보리선원을 운영하면서 각종 난치성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자연치유와 영적치유, 마음치유를 하고 있습니다. 암은 현대의학에만 의존해서는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임에는 틀림없다. 물론 현대의학에 의존해서 완치된 사례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완치된 사람들을 연구해 보면 현대의학으로 치료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결국 인체의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요법을 병행한 결과 면역력을 높아진 효과를 본 것이다. 암치료의 핵심은 면역력이라는 데는 대체의학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에서도 절대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면
“그래, 이 맛에 산다!” 중국 베이징에서 가족과 함께 11개월 째 살고 있는 나는 그리운 고향 한국에 관한 향수를 달래는 방법이 따로 있다. 베이징 한인촌 왕징에 있는 한국 슈퍼마켓에서 한국 과자들과 음료수,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면서 한국에서 즐거웠던 날들을 떠올린다. 집에서 한국 위성 텔레비전을 보는 것도 한 가지 요령이지만 한국 슈퍼마켓에 가면 완전히 한국을 옮겨다 놓은 느낌이 든다. 나만 그런 게 아니라 한인촌에 사는 다른 한국 친구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우리 아파트 단지에 한국 슈퍼가 세 곳이나 있는데 ‘고향 내음을 그리워하는’ 한국 아이들과 아줌마들로 북적인다. 아빠는 한 달에 두 번씩 한국에 다녀오실 때마다 한국 식품과 과자들을 한보따리 가져 오신다. 중국 과자보다는 한국 과자가 더 위생적이고 맛이 있는데다, 나와 내 동생이 향수까지 달랠 수 있다고 보시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것을 먹을 때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한국
자연치유학 고정환 박사가 ‘자연치유’를 주제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20대 초반에 대체의학과 자연치유에 입문한 고 박사는 40년 이상 힐링과 수행을 연구하는 전문가입니다.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불교학 석사학위,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자연치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자연치유 관련 학교에서 기공치료학과 암자연 치유학, 교정학을 강의했습니다. 국제초능기공수련협회, 약손월드힐링센터, 삼보리선원을 운영하면서 각종 난치성 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자연치유와 영적치유, 마음치유를 하고 있습니다.\[편집자 주\] '글쓰기' 신문에 '자연치유'란이 만들어져 있다. 글쓰기와 자연치유가 어떤 관련이 있길래 '자연치유'란을 만들었을까. 글쓰기는 글쓴이의 모든 지성을 드러내는 작업으로 건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글쓰는 사람의 건강한 논리력과 창의성이 결합되어야 좋은 글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글쓰기는 뇌 전체의 세포에 자극을 주고 활성화시키는 효과적인 뇌운동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주기적으로 글
대학에서는 평가 대부분이 '글쓰기'로 귀결된다. 너댓 장부터 몇십 장 넘는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글쓰기 과제가 많다. 중간-기말고사도 객관식이던 고교 시절에 비해 논술형이 늘어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의학계열, 예체능계열 모두 마찬가지다. 그런데 대학의 글쓰기교육 환경은 그리 좋지 않다. 그나마 부족한 학문적 글쓰기 교육이 앞으로는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일부 대학들은 강사법 시행을 앞두고 글쓰기 교양과목을 크게 줄이려고 한다. 인건비 절감을 위해 손쉽게 폐지 및 축소할 수 있는 교양과목을 ‘글쓰기’로 보기 때문이다. 글쓰기 교양과목을 확대했던 추세가 주춤할 수 있다. 대학 글쓰기 교육의 현실과 해결방안을 제시한 논문이 관심을 끈다.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김채윤 씨의 ‘대학생 필자의 전공 리포트 쓰기
우리 겨레는 5000년 전에 단군이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우고 지금까지 이 땅에서 살아왔다고 한다. 어쩌면 이 땅에 수 만 년 전부터 사람이 살았을 것이지만 그 전의 이야기는 없다. 5000년 전부터 삼국시대 이전까지 역사 기록도 드물다. 글자가 없어서 그랬을 것이다. 2000여 년 전 삼국시대 중국 한자를 빌려다 쓰면서부터 기록한 발자취가 있을 뿐이다. 그런데 문자는 없어도 5000년 전부터 말은 하고 살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때에 우리말이 있었을 것이란 것도 짐작일 뿐이고 그 때에 쓴 말을 오늘날엔 알 수 없다. 오늘날처럼 녹음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떤 기록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게 5000년 전부터 우리말은 있었으나 우리 글자 없이 살다가 기원전 2세기인 2200여 년 전 고조선 때부터 중국과 접촉이 있었다고 하니 그 때에 중국 한자가 들어왔을 거로 보지만 삼국시대 이전에 한문으로 쓴 책이 없다. 삼국시대부터 한자를 썼다는 기록이 있는데 세 나라 가운데서도 고구려가 먼저 한자를 들여다 썼으며
주시경 선생은 일찍이 대한제국 때인 1908년에 그 제자들과 함께 국어연구학회(회장 김정진)를 만들고 우리 말글을 갈고 닦아 쓰러져가는 나라를 일으키려고 했다. 하지만 1910년에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니 국어(나라말)가 일본말이 되어 우리말을 국어(나라말)라고 할 수 없었다. 그래서 국어연구학회를 1911년에 ‘배달말글몯음’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가 1913년에 ‘한글모’로 이름을 다시 바꾸었다. 그리고 그 학회 안에 있던 조선어강습원도 ‘한글배곧’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런데 주시경 선생은 그 때 배재학당과 이화학당 들 여러 학교에 우리말 말본을 가르치려고 책 보따리를 들고 바쁘게 다니니 학생들이 ‘주보따리‘라고 별명을 붙여서 부르기도 했다. 그 시기인 1911년 보성학교 한글강습소도 ’한말익힘곳‘이라고 하고 졸업장 직인에도 ’한말익힘‘이란 글씨가 있다. 이 때에 우리말을 국어라고 할 수 없으니 ’한말‘이라고 새 이름을 지어서 부른 것이다. 이렇게 주시경 선생은 1
<글쓰기> 신문창간 특별기획으로 <글쓰기 출장(방문) 특강> 행사를 엽니다. 초중고교는 물론 대학과 기업체, 공공기관을 방문해 글쓰기 특강을 진행해 드립니다. 이번 행사는 <글쓰기> 신문과 대치동의 <신우성글쓰기본부>가 함께 합니다. <신우성글쓰기본부>에는 전현직 신문기자 출신 글쓰기 전문가들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신우성글쓰기본부>에서는 지금까지 이와 관련된 외부 강사 파견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와 공사 기업체, 관공서에도 출장 강의를 했습니다. 특히 <신우성글쓰기본부>에서는 일선 고교를 방문해 소논문·탐구보고서 및 R&E(과제연구) 활동을 지도하여 큰 성과를 냈습니다. 소논문·R&E 프로그램은 △우수 소논문 분석 △연구주제 정하기 △선행연구 자료조사 △연구방법론 정하기
\[2017년 12월 기사를 기록 차원에서 한번더 싣습니다.\]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 교육과정을 적용한 공립학교가 국내 처음으로 제주도에서 개설될 전망이다.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의 공교육 도입을 추진해온 제주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이르면 내년부터 IB 시범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IB 연구학교 신청접수에 들어간 제주도 교육청은 현재 일선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은 1일~2일 '평가혁신으로 미래를 새롭게!'를 주제로 '2017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움'을 개최하여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