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로 건강개선 효과 봤다" 치유사례 발표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이하 맨국본)는 15일 서울 강남구 대모산 한솔공원에서 열린 2025년도 개강식 및 정기총회에서 맨발걷기의 건강 효과를 입증하는 치유 사례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절기 100일 맨발걷기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참가자들의 경험담이 공유됐다. 강릉지회 남규혁(78) 씨는 맨발걷기를 통해 총 11가지 건강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인의 권유로 맨발걷기를 시작했으며, 처음에는 힘이 없어 일상생활도 어려운 상태였으나 강릉 송정 바닷가에서 맨발로 걷기 시작하면서 점차 건강이 회복됐다고 전했다. 그가 보고한 주요 건강 개선 효과는 △숙면 △소화 기능 향상 △관절 통증 완화 △허리 협착증 개선 △축농증 완치 △무좀 치료 △류마티스관절염 완화 △감기 예방 △체력 증진 △피부 탄력 증가 △전반적인 건강 회복 등이다. 그는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맨발걷기를 실천하며 동상을 입기도 했으나, 꾸준한 걷기를 통해 건강이 현저히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