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병 유전요인은 1% 수준...생활습관 안 고치고 유전을 탓하진 말아라"
https://www.youtube.com/watch?v=0CenmnUvvmU 조홍근 전문의는 혈관을 도로에 비유하며 “콜레스테롤과 흡연은 기름때와 블랙아이스 같은 것”이라며 생활습관 개선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겨울이면 기온은 내려가지만, 혈압은 오르기 쉽다. 눈에 보이지 않는 혈관은 마치 도로와 같다. 도로가 막히면 교통이 마비되듯, 혈관이 막히면 몸의 기능이 멈춘다. “혈관이 망가지면 내 삶도 망가진다”는 경고는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지난해 12월 KBS 1TV 「아침마당 목요특강」에 출연한 조홍근 내과 전문의는 “혈관은 몸속 생명선을 달리는 고속도로”라며 “관리를 잘하면 젊음을 되찾을 수 있지만,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동맥경화, ‘생활습관’이 부른 불청객 조 전문의는 동맥경화를 ‘도로 위의 블랙아이스’에 비유했다. 평소 티 나지 않다가도 한순간 사고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그는 “환자의 92%는 나이가 아닌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이라며 6대 위험 요인을 꼽았다. ▲고지혈증: 도로 위 기름때처럼 혈관에 찌꺼기 쌓임 ▲흡연: 연기처럼 혈관 벽을 갉아먹음 ▲스트레스: 눈에 보이지 않는 염증의 불씨 ▲고혈압: 끊임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