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장기들에 '힐링휴가' 주는 음식치유...하나개힐링하우스 건강뷔페 인기
문정희 대표 기획한 '음식치유'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의 파도소리가 살랑대는 3일 점심, 하나개힐링하우스의 하얀 천막 아래 채식건강뷔페 잔칫상이 펼쳐졌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갯벌 맨발걷기를 하기 위해 준비된 점심 식사다. 고기 한 점 없는 밥상이었지만, 생명력 넘치는 색과 향, 그리고 정성은 그 어떤 고급 코스 요리보다 뜨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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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희 대표 기획한 '음식치유' 인천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의 파도소리가 살랑대는 3일 점심, 하나개힐링하우스의 하얀 천막 아래 채식건강뷔페 잔칫상이 펼쳐졌다. 고등학교 친구들과 갯벌 맨발걷기를 하기 위해 준비된 점심 식사다. 고기 한 점 없는 밥상이었지만, 생명력 넘치는 색과 향, 그리고 정성은 그 어떤 고급 코스 요리보다 뜨겁고
\[ 글쓴이 주(註)\=①해변 접지, ②노래치유, ③현미생채식으로 암환자들의 자연치유를 돕는 ‘맨발 아미사 힐링센터’를 소개한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의 추천을 받고 현장을 답사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현대의학 표준치료 외에 자연치유요법을 찾는 환자들과 그 가족을 위해 5회 연재한다.\] 노을이 아름다운 하나개해수욕장 갯벌을 맨발로 걸어 보라. 석양 지는 저녁이면 어디선가 흘러나오는 선율이 온몸을 감싼다. 어느덧 발길은 해변 숲속 음악회가 열리는 곳으로 향한다.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도의 하나개해수욕장에 위치한 ‘맨발 아미사 힐링센터’. 불치병 난치병을 비롯한 온갖 병마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다고 소문난 맨발걷기 치유쉼터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암환자들이 몰려든다. “20년 전 ‘아미사’를 창단하여 함께 웃고 울고 노래하고 춤추며 최근에는 신발을 벗어던지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아미사’들이다”
‘2019 생활습관 캠페인-건강을 나누는 베지 닥터’ 행사가 8일(토) 오후 4시부터 6시 반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사)유기농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황성수 신경외과 전문의와 이의철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특강을 진행한다. 행사를 주최한 ‘베지 닥터’는 채식을 지향하는 의사, 치의사, 한의사, 수의사들이 채식에 관한 지식과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그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단체다. 올바른 생활습관의 실천을 통하여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힘쓰고, 나아가 생명의 존엄성을 일깨우며 인류의 건강증진과 환경보호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이 행사의 참가비는 없으며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성미 유기농 문화센터 원장의 유기농 문화센터 소개와, 베지 닥터 전 상임대표인 유영재씨의 베지 닥터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2부 강연에서는 4시 10분부터 황성수 신경외과 전문의가 ‘암 예방하고 치료하는 법’을 주제로 건강비법을 공유한다. 5시 10분부터 이어지는 3부에서는 이의철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만성염증성 질환과 자연식물식’을 주제로 강연한다. ![베지 닥터 건강특강 홍보물.](https://cdn.swritin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