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맨발걷기의 성지’ 우림원예가든센터, 감사장 받았다
‘비닐하우스 맨발걷기 성지’로 유명한 우림원예가든센터(대표이사 문정석)이 감사장을 받았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비닐하우스 맨발길을 개장하여 전국 확산의 시발점 역할을 한 우림원예가든센터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의 감사장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운동본부는 지난달 28일 우림원예가든센터에서 열린 ‘동절기 박동창의 찾아가는 맨발강의’에서 “원예농사에 지장을 초래하는 불편에도 불구하고,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는 시민들의 맨발걷기를 위해 최적 시설을 제공해 주었다”면서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우림원예가든센터는 추운 겨울에도 맨발걷기를 희망하는 송완석 씨 등 운동본부 회원들의 건의를 받고 건평 3,000평에 이르는 비닐하우스를 개방했다. 특히 통로에 깔린 누적포를 걷어내고 난방시설, 세족시설 등 부대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