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많은 붉은 살코기(소-돼지-양고기) 먹고 헤모글로빈 너무 많아지면 심근경색 위험"
\현미식물식으로 생활습관병을 치유하는 황성수 박사(신경외과 전문의)의 밴드 글을 소개합니다. 황 박사는 황성수힐링스쿨([www.healingschool.kr 063-433-7626)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협심증은 심장동맥이 완전히 막히지는 않고 좁아져서 심장근육에 혈액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가슴에 통증이 생기는 병입니다. 협(狹)은 ‘좁다’는 의미입니다. 심장동맥이 좁아졌다는 사실을 알고 협이라는 용어를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슴이 쥐어짜이듯(조이듯이) 아픈 것을 좁아졌다고 느껴서 그런 이름을 붙인 것으로 보입니다. 심근경색은 심장동맥이 완전히 막혀서 심장근육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서 심장근육이 괴사(壞死)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괴사란 ‘무너져 죽다’입니다. 헙심증과 심근경색은 심장동맥의 좁아진 정도에 따른 분류입니다. 협심증보다 심근경색이 더 심한 상태입니다. 이 병이 생기는 원리나 치료방법은 동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