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으로 일 빨리 하라”보다 “귀찮은 일 줄이자”가 직원들에게 더 효과적
인간중심AI연구소(HAI)서 연구 똑같은 인공지능(AI)을 직원들에게 제공했는데 한쪽은 시큰둥했고, 다른 쪽은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무엇이 달랐을까. 미국 스탠퍼드대 인간중심AI연구소(HAI)는 지난 7일 ‘직원들이 인공지능을 받아들이게 하고 싶은가? 생산성 향상 도구로 홍보하지 말라(Want Employees to Embrace AI? Stop Selling It as a Productivity Tool)’는 제목의 글을 통해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흥미로운 연구 결과 공개 스탠퍼드대·버지니아대·다트머스대 연구진이 미국 법률회사와 광고회사,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 사례를 조사한 결과, 인공지능을 어떻게 소개하고 지원하느냐에 따라 직원들의 활용 태도가 크게 달라졌다. 이번 연구는 국내 기업인과 중소기업 경영자, 자영업자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장은 인공지능을 도입하면 일이 빨라지고 비용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직원들은 인공지능이 일거리를 늘리거나 자신의 자리를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