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비법요? 중심생각 잘 전달되면 좋은 글"
\[편집자 주\] 2014년부터 취재해온 ‘독일 글쓰기 교육, 그 현장을 찾아서’를 연재합니다. 독서신문과 오마이뉴스 등에도 게재했으나 일부 누락되고 있어 ‘글쓰기’ 신문에 복원합니다. 이 기사는 베를린과 함부르크, 비스바덴, 프랑크푸르트, 하이델베르크 등 독일 현지 취재를 한 것입니다. 일부는 국내 체류 중인 독일 교육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했습니다. 신향식 발행인은 하버드대와 MIT, UMASS 등에서 미국 글쓰기 교육을 심층 취재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대학과 고교에서도 글쓰기 및 소논문, 보고서 작성법을 지도하는 논증적 글쓰기 교육의 전문가입니다. (앞 연재 기사에 이어서 계속) 독일 함부르크 글쓰기공작소의 존야 뤼터 대표에게서 글쓰기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다음은 일문일답. \- 가정주부에서 작가로 변신하고 글쓰기 단체까지 만든 계기가 궁금합니다. “처음 1년간 아이를 키우면서 매우 힘들었습니다. 원래 제 목표는 그림 그리기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