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맨발로 걷는 6박7일의 기적…하나개힐링하우스 ‘특별건강잔치’ 열린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 바다와 갯벌, 그리고 맨발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건강 축제가 열린다.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회장 박동창)는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6박 7일간, 인천 중구 무의도의 하나개해수욕장에 있는 하나개힐링하우스(대표 문정희)에서 ‘추석연휴 특별건강잔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강좌나 산책이 아니다. 마치 고향집 마당에서 흙을 딛는 순간 따뜻한 땅의 기운이 온몸을 타고 올라오는 것처럼, 참가자들은 발바닥을 통해 대지와 연결되는 ‘접지(接地)’의 힘을 경험하게 된다. 첫날은 박동창 회장의 맨발걷기 중요성 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론과 실제가 맞닿는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갯벌 위를 맨발로 걸으며 “바다와 땅, 그리고 내 몸이 하나”가 되는 신비로운 체험을 하게 된다. 흙은 곧 ‘자연의 침대’요, 바다는 ‘치유의 약탕기’다. 이어 고장면 박사가 이끄는 식생활·섭생 강의는 맨발걷기의 의미를 식탁으로 확장한다. 땅의 기운을 밟은 발이 몸의 균형을 바로잡듯, 음식의 질은 곧 마음의 건강을 세운다. 강의와 더불어 제공되는 건강뷔페식은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 치유의 언어”가 될 것이다. 고장면 박사, 식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