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그림유튜버'로 유명한 워니(Wonny)가 ‘꿈이 현실이 되다’를 주제로 작품 전시회를 연다.

워니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의 갤러리 까페 ‘잇다’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주소=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156-5의 갤러리 까페 잇다 IT-DA B1층)

세종갤러리 큐레이터 출신으로 네이버(주) 미술출강 강사, 서울시 대치동 서울국제학교 미술교사를 거친 워니는 그림유튜버로 맹활약하고 있다. 특히 워니는 원하는 것들이 쉽게 이루어지는 마법을 그리는 화가로 인기를 얻고 있다. 무한한 우주에 원하는 소원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그는 이를 ‘워니아트’로 표현한다.

워니는 “우주에 기도를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는 끌림의 법칙이 있다”면서 “이것을 그림을 통해서 그 에너지를 얻게 해 드리는데 마법처럼 이루어지는 자석 같은 끌림의 에너지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시회장을 방문하여 “작품들을 멍하니 그냥 보고 느끼면 된다”면서 “나만의 꿈을 담아 무한한 우주에 그림을 그리다보면 꿈을 이룰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2023년은 원하는 게 모두 이루어지는 마법의 해가 될 것”이라고 덕담을 했다.

서양화를 전공한 워니는 성적이 우수해 4년 전액 수석 장학생으로 학비 한푼 들이지 않고 대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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