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향한 '미움'보다 우리나라 향한 '사랑'이란 감정 앞세워야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께서 8월 2일 여의도의 한 일식당에서 사케를 마신 것을 두고 여야 간의 논란이 많습니다. 조국 전 수석은 "한일 경제전쟁 중이지만 우리는 한국에 있는 일식집에 갈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조국 전 수석의 말이 맞습니다. 여당의 주장처럼 일본식 음식점을 운영하는 국민이 다 망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현재 상황에서 일제 불매 운동은 국익을 해치는 행위입니다. 격정으로 나라를 지켜 온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정에 근거해 행동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성보다 감정을 우선시할 경우 대부분 손해를 보게 됩니다. 하지만 때로는 나라를 지키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이성보다 감정을 앞세우는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온라인 게임 개발 능력에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중국의 텐센트를 훨씬 앞섰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초기에 우리나라 게임을 중국에 유통시켜 큰 돈을 벌고 그것을 발판으로 세계 최대의 게임회사 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