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종족주의'를 '편견의 시각'으로 읽었습니다 [서평]
어느 개인도 편견에서 자유롭기는 어렵습니다. 필자도 그렇습니다. 반일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일본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영훈 교수님이 친일파라는 소문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구역질이 난다거나 친일 매국노의 글이라는 비판이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필자에게 편견을 갖게 했을 것입니다. 최대한 감정을 자제하고 읽고자 했지만 이런 편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독후감과 책에 대한 비판 및 제언을 남기고자 합니다. 이 책의 핵심 주장: 왜곡된 역사에 근거한 반일 종족주의가 나라를 망칩니다 필자들의 핵심 주장은 왜곡된 역사에 의해 형성된 반일 종족주의가 우리의 정신문화를 점점 낮은 수준으로 떨어뜨리고 우리를 망국의 길로 이끌어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민족주의는 서구 민족주의 원형인 자유로운 개인의 공동체와는 거리가 멀고, 반일 종족주의에 근거한 독재주의와 전체주의라고 주장합니다. 우리의 정신문화 수준을 높이고 진정한 자유 민주체제, 자유시장경제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반일 종족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