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불씨를 끄는 진짜 소화기는 무엇인가
사람 몸속에는 매일 작은 불씨 하나가 피어난다. 그 이름은 ‘활성산소’.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이 불씨는 더 뜨거워진다. 문제는 이 불씨가 노화의 불길, 염증의 불길, 암의 불길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 불씨를 끌 수 있는 소화기는 무엇일까? 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세 가지가 있다. 맨발 걷기, 분자 구조가 작은 고급 생수, 그리고 고용량 비타민C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활성산소를 줄인다고 한다. 하지만 한 가지 질문이 떠오른다. “정말 효과가 있는가?” “세 가지 중 어느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 “병행하면 더 좋아질 수 있는가?” 답은 없다. 아직 제대로 된 비교 실험이 없기 때문이다. 1. 맨발걷기(접지기구) 맨발 걷기는 지구와 몸을 ‘접지’시키는 행위다. 인체에 쌓인 정전기, 전자파, 활성산소의 산화력을 지구의 음전자가 중화시켜 준다는 이론에 기반한다. 걷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