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칼날 같은 바닷바람 속 맨발의 온기…하나개 해변에 모인 맨발벗들
박동창 회장 '맨발', 고장면 박사 '식습관' 강연 크리스마스를 앞둔 21일, 인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바닷바람은 매서웠지만, 해변에 모인 사람들의 표정은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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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창 회장 '맨발', 고장면 박사 '식습관' 강연 크리스마스를 앞둔 21일, 인천 중구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바닷바람은 매서웠지만, 해변에 모인 사람들의 표정은 밝았다.
‘호텔 풀코스 음식 저리가라~.’ 신비스러운 맛집 ‘꼬예뜰’이 2024년 새봄을 맞이하여 산나물전골 등 봄나물 진수성찬으로 손님맞이에 나섰다. 경기도 양평군의 청정지역인 단월면 산음리 ‘산음자연휴양림’ 옆에 있다. 일반 손님들은 물론 암을 비롯한 난치병 환자들도 즐겨 찾고 미국과 타이완, 일본, 중국에서도 현지인과 교민들이 방문할 정도다. 점심 및 저녁에 세 팀씩만 받다보니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어서 기다리다 지친 고객들이 항의하는 일도 다반사다. 미리 연락 없이 방문하는 손님들에겐 대접하지 않는다. ‘꼬예뜰’은 개업 4년째로 서울 강남서초에서 왕복 3~4시간이나 걸린다. 먼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국내외에서 손님들이 몰려들게 하는 비결은 바로 병든 몸을 고치는 신비스러운 ‘음식치유’를 한다는 데 있다. ‘음식’이란 사람이 먹고 마시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치유’는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을 이르는 용어다. 따라서 ‘음식치유’는 식단을 개선해서 몸이 안 좋은 부분을 개선하는 걸 말한다. 특히 봄철에는 그때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