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로선 한국은 축복받은 위치”...한효석 대표의 정세분석 글 화제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 분석 글 올려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한 편의 글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환하게 했다. 글을 쓴 사람은 ‘착한농부 목이버섯 농장’ 대표인 한효석 전 부천고 교사. 그는 이날 페이스북에 한국의 지정학적 위치와 세계 정세를 분석한 장문의 글을 올리며 “한국은 지금 세계사적 전환기의 유리한 자리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글에서 한국이 중국·러시아·일본 사이에 위치한 사실을 “한때는 약점으로 보였지만 오늘날에는 오히려 장점이 된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금 중·러·일은 한국이 특정 세력에 완전히 붙기보다 균형을 유지하기를 바라며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며 한국이 동북아의 균형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예전엔 약점이었으나 지금은 장점 그는 다른 지역과 비교하며 한국의 위치를 비유적으로 설명했다. “미국 옆에서 사는 것은 피곤하고, 이스라엘 옆에서 사는 것은 위험하다. 마치 옆집의 미친 사람을 달래며 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