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세상에서도 제 글자인 한글을 만든 세종을 보라!
1\. 광화문 새 현판을 만들기 전에 국민에게 사죄하고 국민을 속인 자를 처벌하라 나라에서 돈을 들여서 문화재를 복원하는 것은 부끄럽고 잘못된 지난날을 되살리고 이어가자는 것이 아니라 과거를 알고 잘못을 깨달아 더 좋은 나라를 만들자는 목적이고 뜻이다. 우리가 수천 년 동안 중국 한자를 쓴 것은 사실이고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자랑스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우리 글자인 한글을 만들고 쓰지 않은 것은 잘못된 일이다. 한글이 태어나고 570년이 넘었는데도 제대로 쓰지 않고 한자타령이나 하고 있는 것은 못난 일이고 슬픈 일이다. 더욱이 고종 때 임태영이 쓴 현판을 달고 나라가 잘 된 것도 아니고 바로 망해서 일본 식민지가 되었다. 그런데 문화재청장과 문화재위원들이 중국이나 일본처럼 한자를 계속 쓰고 그 굴레 속에서 살자는 한자 숭배자들에 둘러싸여 한글현판을 떼고 한자현판을 달려고 국민을 속였고 국고를 낭비했다. 문화재는 원형복원이 원칙이라는 굴레를 벗어나지 못해서 그런 것은 이해한다. 이제 지난날 잘못한 것을 국민에게 사죄하고 그 잘못 낀 첫 단추를 바로 끼워야 한다. 이 문제는 문화재복원 문제를 넘어 나라와 겨레 운명이 달린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