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중점학교처럼) 체육중점학교 설립하자"
“현장의 목소리는 어디 있습니까? 스포츠혁신위원회의 권고안은 현실성 없는 방안입니다. 학교 스포츠 및 엘리트 선수 육성을 너무도 모르는 상태에서 만든 것 같습니다. 스포츠 혁신위 등 정부 관계자들이 ‘체육계의 목소리’를 성의껏, 제대로 경청해야 합니다.” 학교체육 및 선수 육성의 위한 스포츠혁신위원회의 권고문이 발표된 이후 지난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엘리트선수 육성,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토론회가 열렸다. 발제자로 나선 손범규 중고탁구연맹회장은 “권고문 자체가 현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주말에도 대회를 치르는 학생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어려움을 권고안에서는 고려하지 않았다"며 "권고안은 엘리트 체육의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범규 회장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언론학 석사를 거쳐 홍익대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SBS 공채 5기 아나운서로 1995년 12월에 입사했다. 뉴스, 교양프로그램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