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때 발바닥 통증은 좋아지기 위한 회복통"
발바닥 통증과 동의보감의 '통즉불통' 처음 맨발로 땅을 디딜 때 발바닥이 몹시 아픈 이유는 발바닥의 반사구와 신경망으로 연결된 신체 여러 부위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신체 어느 부위가 안 좋으면 관련 반사구 주위 감각세포가 예민해져서 작은 자극에도 통증을 크게 느끼는 것입니다. 동의보감에 통즉불통, 불통즉통(通卽不痛, 不通卽痛)이란 말이 있습니다. "기가 통하면 아프지 않고, 기가 통하지 않으면 아프다"라는 뚯으로 이는 우리 몸의 기혈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몸이 아프지 않고, 원활하지 못하면 질병이 생긴다는 동양의학의 핵심 원리가 담긴 말입니다. 기혈은 다른 말로 생체 에너지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막힘없이 온몸에 고르게 퍼져 흐르면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몸이 편안하고, 막혀서 흐르지 못하면 그곳은 신진대사가 끊기며 불편감이나 통증을 느낍니다. 어른들은 대부분 오랜 세월 신발을 신고 살아서 피와 림프 등 기혈 순환이 막힌 상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