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맨발걷기운동, 도이칠란트에 확실하게 알리겠습니다"
한국에서 불붙은 맨발걷기 자연치유 건강법이 유럽 대륙으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2년 전 일본에 전해진 맨발걷기운동이 도이칠란트 함부르크에서는 지난 7월에 이어 이달 27일(현지시각)에도 성황리에 진행되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1919년 기미년 3월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점화된 3.1만세운동이 들불 번지듯 전국으로 확산한 것 같이 해외에서도 맨발걷기운동이 이와 유사한 양상을 보일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함부르크 한인회 방미석 회장은 “약 45명이 모여 해변의 Elbstrand 모래사장에서 Övelgönne, 22605 Hamburg까지 맨발로 걸었다”면서 “화창하고 구름 없는 맑은 날씨에 기온도 24~29도로 맨발걷기에 적당했다”고 덧붙였다. 방 회장은 “한인회 장년부의 김원자, 김형복, 김영희, 정경남 교민이 주도하여 맨발걷기 운동모임을 열었는데 앞으로 매월 한 차례씩 정기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며 “1970년대 독일에 진출해 모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