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 '함깨',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업무방해 혐의 고발
시민연대 '함깨'(공동대표 조철제)는 19일 오전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함깨'는 시민단체 및 전문가단체들인 민생경제연구소(공동 소장 임세은·안진걸), 국제법률전문가협회(상근 부회장 김기태)와 함께 나경원 의원의 딸과 아들의 '입시 부정 및 불법적 특혜' 문제들에 대한 검찰의 철저한 수사 및 공정하고 신속한 압수 수색을 요구했다. 다음은 <보도자료> 전문. 2011년 성신여자대학교 수시전형에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신설되는 과정과 그해 신설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을 통해 나경원 원내대표의 딸이 입학하는 과정, 그리고 입학 후 나경원 의원의 딸에게 성적이 부여되는 과정에서, 나경원 원내대표 등이 성신여대의 공정한 입시·학사 업무를 방해하였다는 혐의, 아울러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과 관련된 입시부정 및 특혜 의혹과 관련해서 학술대회 업무와 과학경시대회 업무, 그리고 예일대학교 업무 방해 혐의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