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엔 파란색 옷...감기엔 빨간색 옷 입으면 치유효과
연초부터 하얀세상이 펼쳐지네요. 겨울에는 눈꽃들이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 듯이 새하얀 세상을 꿈꾸며 아침을 맞이합니다. 색이 특정한 정서를 일으키고 대뇌에 전달된 색으로 인한 정보가 신체의 각 부분에 도달하여 생리적 변화를 일으킵니다. 조도(照度), 광도(光度) 및 색체가 눈에 미치는 효과는 여러 주목할 만한 연구를 통해 발견되었고, 눈의 피로는 근육의 피로와 연관되므로 작업장의 색체를 조절한다거나 병원의 색체를 조절하는 것 등으로 심신의 건강을 돕기도 합니다. 특히 자연속에서 산책하거나 쉬는 것은 색을 흡수하는 또 다른 멋진 방법입니다. 일년 사계절은 저마다의 색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특별한 치유력(治癒力)을 갖고 있습니다. 옷은 빛을 통과시키는 데 색 필터를 작용하기 때문에 옷을 치료적으로 사용할 때는 반드시 흰색의 옷을 속에 입어야 합니다. 만약 고혈압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파란색의 옷을 입고, 겨울철 감기에 민감하다면 빨간 옷을 입으면 좋습니다. 색의 치료 효과적 측면에서 자연의 색은 신선함과 행복감을 주기 때문에 인간의 감정 이완을 도와줍니다. 미국의 교도소 내에서는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핑크색을 가장 편안한 색’으로 꼽았습니다. 왜냐 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