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치유로 활용되는 '홍영선볶은곡식'의 조은성 대표이사
약손월드 강남치유센터 고객과 '음식치유' 상담(1)

[글쓴이 주] ‘신비의 약손치유’(약손월드 강남치유센터)에서는 식단을 개선해서 몸이 안 좋은 부분을 개선해 드리는 ‘음식치유’를 해 드립니다. 쾌장경락이란 장기마사지와 두개천골요법인 E-CST, 기혈순환에 도움되는 파동기공치유공법 외에 ‘볶은곡식’ 등을 활용한 '음식치유'로 고객들의 건강회복을 도와 드립니다.

‘볶은곡식’을 생산하는 (주)홍영선볶은곡식은 인간의 소화기관에 맞는 ‘볶은곡식’과 ‘건강떡’을 20년 전부터 연구 개발하여 수많은 난치성 환자들을 도와 드렸습니다. 홍영선볶은곡식(주)의 조은성 대표와 약손월드의 고객이 상담한 내용을 공개합니다.

(그림 출처=네이버 블로그)
(그림 출처=네이버 블로그)

 

[약손월드 고객]  위쪽에 통증을 느끼고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잘 체한다. 밥이 들어가면 배가 살살 아프다. 가운데 배꼽 주변이.

[홍영선볶은곡식] 밥을, 식사를 하시면 그렇다는 건가?

[약손월드 고객] 그리고 거기서 조금 더 먹으면 이제 진짜 아파 버린다.

[홍영선볶은곡식] 위장 상태가 지금 굉장히 안 좋은 거다. 제가 몇 가지만 여쭤보겠다. 사모님이 저녁 식사는 보통 몇 시 하나?

[약손월드 고객] 6시나 7시에  저녁을 먹는다.

[홍영선볶은곡식] 주로 드시는 음식의 종류는 어떤 건가?

[약손월드 고객] 제가 아픈 지가 한 2주 됐다. 아프고 나서는 그냥 부드럽고 소화 잘 되는 걸로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는다. 특별히 고기를 먹지는 않는다.

[홍영선볶은곡식] 그러면 저녁을 안 먹어보신 적이 혹시 있나?

[약손월드 고객] 없다.

 

[홍영선볶은곡식] 역류성 식도염은 어떤 문제냐면 음식을 소화를 시키려면 우리 몸에서 소화액이 나와야 된다. 그런데 사모님 같은 경우는 지금 식도 부분이라든지 전체적으로 소화기 계통이 지금 굉장히 많이 약하신 상태다.

[약손월드 고객] 올해 위축성 위염하고 장상피화생(腸上皮化生, Intestinal metaplasia)을 진단받았다.

(편집자 주=장상피화생은 상피 조직의 변성(화생)으로, 통상적으로 위에 장과 닮은 조직이 발생하는 것이다. 초기에 변성한 표피는 소장을 닮은 조직이 되고, 후기의 단계에서는 대장을 닮은 조직으로 변한다.)

[홍영선볶은곡식] 그러실 것 같다. 그게 당연히 나타나야 정상이고 사모님이 이제 거기에서 빨리 회복하는 길은, 사람이 피곤하고 지치면 아무것도 안 먹고 쉰다. 그러듯이 지금 위장한테는 뭐가 필요하냐면 휴식이 필요하다.

제가 왜 저녁을 드시는지를 여쭤본 이유는 음식이 들어오면 위장은 무조건 좋든 싫든 일을 해야 된다. 그래서 우리가 이제 몸이 막 피곤하고 이럴 때 아무것도 안 먹고 쉬고 잠을 자고 나면 우리가 몸이 좀 회복된다.

그렇듯 위장한테도 그런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사모님이 볶은 곡식 식사를 하시면서도 그러니까 아침, 점심에 식사를 좀 더 해야 된다. 하루에 매일 드시는 음식의 양이 있으니까.

[약손월드 고객] 그런데 아침에는 제가 잘 못 먹는다.

 

[홍영선볶은곡식] 그거는 당연할 거다. 왜냐하면 사모님 위장 상태로는 아침을 잘 먹기가 힘든 상태다. 그러니까 저녁을 안 먹으면 오히려 이제 반대로 될 것이다. 아침은 잘 드실 거다. 아마.

[홍영선볶은곡식] 그렇게 해서 위장한테 휴식을 줘서 위장이 기운을 좀 차리도록 기회를 줘서 사모님이 회복을 해서 또 음식을 또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그런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볶은곡식은 이제 소화가 잘 되도록 만들어 놨다. 대신에 드실 때 소금이랑 충분히, 원장님한테 얘기하시면 저염 소금이 있을 거다. 저희가 만들어 파는 소금이 있는데 그거랑 좀 짜게 드시라.

왜 짜게 드셔야 되냐면 짜게 먹어야 소금기가 잘 들어가야 소화액이 잘 만들어진다. 소화액이 잘 만들어져야 사모님이 소화 기능에 지금 또 문제도 있고 하니까 소화가 잘 되도록 좀 짜게 드시라.

저녁을 안 드실 수 있으면 아침, 점심에 더 먹고 저녁을 안 먹어서 위장한테 쉴 수 있는 시간을 줘서 회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해보라.

 

[약손월드 고객] 그런데 염증이 있는 상태에서 저녁을 굶고 장시간 그렇게 놔두면 염증이 쓰리거나 그러진 않을까?

[홍영선볶은곡식] 쓰릴 수는 있을 거다. 그게 치료되는 과정에서 통증이 올 수 있는데 그럴 때는 사모님이 하실 수 있는 일은, 소금을 타서 소금 차를 마시는 거다. 한두 잔씩 드시라. 그냥 소금 차만 드시기가 좀 힘드시면 집에 꿀이 있으면 많이 넣지 마시고 한 티스푼 정도 넣어 드시라.

[약손월드 고객] 소금물은 제가 계속 먹고 있다.

[홍영선볶은곡식] 어떤 소금을 지금 드시나?

[약손월드 고객] 구운 소금 먹는다.

[홍영선볶은곡식] 그거 드시면 안 된다. 구운 소금이나 죽염이나 이런 거 드시면 몸을 차게 하기 때문에 위장한테 도움이 안 된다. 차라리 질이 좋은 천일염이 있으면 그걸 드시면 되고 없다면 약손월드에 얘기하면 저염 소금이 있다.

[약손월드 고객] 5년 된 소금은요?

[홍영선볶은곡식] 5년이든 10년이든 그 소금 자체가 천일염이어야 된다. 죽염이나 구운 소금이나 이런 걸 드시면 안 된다.

 

[홍영선볶은곡식] 어떤 열을 가하지 않은 소금을 섭취하라. 천연적으로 생산하는 천일염 상태면 관계가 없다. 질이 좋은 천일염을 드시든지 없으면 약손월드에서 판매하는 소금 있으니 안내 받으시라

[홍영선볶은곡식] 사모님이 평상시에도 이제 좀 속이 쓰리고 이러면 그걸 입안에 넣고 하나씩 녹이라. 그러면 사모님 지금 현재 문제를 빨리 개선할 수 있다.

[홍영선볶은곡식] 저녁을 무조건 굶으시라. 그게 위장한테 휴식을 줘서 위장이 쉬어서 몸이 위장이 회복되도록 해주는 거다. 병원에 가면 의사 선생님들이 방금 온 환자들에게 식사를 못하게 그냥 금식시킨다.

그 원리는 그거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음식이 안 들어오면 치료나 회복이 굉장히 빨리 된다. 그 원리를 이용해서 병원에서 환자들을 식사를 안 시키고 닝겔만 꽂아놓고 한동안 환자 상태에 따라서 어떤 사람은 일주일, 어떤 사람은 보름, 어떤 사람은 한 달 두 달 세 달 이렇게 가는 이유가 그거다.

홍영선볶은곡식 제품들.
홍영선볶은곡식 제품들.

 

[약손월드 고객] 비타민C는 밥 먹고 나서 먹어도 되나?

[홍영선볶은곡식] 비타민C 드시지 마라. 왜냐면 사모님은 몸에 좋으라고 먹는데 몸은 몸한테 가장 잘해 주는 거는 제가 조금 전에 그랬지 않나? 사모님이 저녁을 안 드실 수 있으면 안 드셔가지고 위장을 회복하자. 아무것도 안 해 주는 일이 가장 잘하는 거다.

[약손월드 고객] 영양제나 종합 비타민은 어떤가?

[홍영선볶은곡식] 그것도 식사하실 때만 드시고 저녁이라고 해서 따로 그런 거 먹지 마라. 식사할 때 그때 식후에 사모님이 가지고 계신 게 있으시면 드실 거 드시라. 그렇게 해서 한번 하시면 아마 채 보름 한 달도 안 가서 사모님 상태가 좋아지는 걸 스스로 느끼실 거다.

[약손월드 고객] 비우는 게 제일 중요하다는 말씀인가?

[홍영선볶은곡식] 혹시 저녁에 가족들 모임이라도 있고 같이 사람들하고 음식을 나눠야 될 자리가 있으면 그때는 자연스럽게 식사를 하라. 다른 사람들 눈치 안 보고도 식사를 할 수 있으면 되도록 저녁을 안 드시고 넘어가시면 위장의 회복이 빨리 된다.

[약손월드 고객] 저녁을 안 먹다가 갑자기 저녁을 먹으면 위에서 소화액이 나오나?

[홍영선볶은곡식] 그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우리 몸은 말 그대로 전 몸이 자동화이다. 자동화돼 있기 때문에 우리 사모님이 그 정도 신경 안 쓰셔도 몸이 알아서 잘 대처한다.

 

[약손월드 고객] 굶으면 몸이 회복돼서 소화도 된다는 말씀이죠?

[홍영선볶은곡식] 제가 아까 전에 좀 짜게 드시라고 한 거는 소금기가 잘 들어가야 소화액이 잘 만들어진다.

[약손월드 고객] 안다. 그게 소화액의 재료라고 하더라.

[홍영선볶은곡식] 소화액이 잘 만들어져야 소화가 잘 되고 소화력이 좀 약한 사람도 그렇게 하면 무조건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게 회복이 가장 빠르다.

[약손월드 고객] 장상피화생을 올해 처음으로 진단받았는데 그거는 어느 만큼 회복될 수 있을까?

[홍영선볶은곡식] 한두 달 안 가서 해결될 거다. 장상피화생은 신경 안 쓰셔도 되고 지금 제가 알려드릴 원칙만 잘 지키라. 왜냐하면 저녁에 음식을 안 먹으면 음식을 소화시키고 영양 흡수하던 에너지가 어디로 동원이 되냐? 어딘가 문제가 되고 있으면 우리 몸을 치료하는 데 동원이 된다. 우리가 집도 문제가 있으면 보수하고 뭘 하듯이. 예를 들어서 장상피가 염증이 나 있다면 그거 치료한다. 밤새 치료한다.

[홍영선볶은곡식] 장상피화생은 위벽이 장세포처럼 변형이 일어난 거다.

[홍영선볶은곡식] 그게 정상 세포가 아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세포들을 전부 다 몸 밖으로 내보내는 일을 한다.

[약손월드 고객] 제가 지금 말랐다. 하루에 두 끼 먹어서 살 빠지지 않을까?

[홍영선볶은곡식] 살은 빠질 거다. 왜 그러냐면 사모님이 아무리 체중이 적게 나가시는 분이라도 우리 몸에는 우리가 뼈하고 근육만 있는 게 아니고 누구든지 몸 안에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했지만 음식물이 에너지로 사용이 안 돼서 생긴 노폐물이 있다.

그 노폐물들을 저녁을 안 먹으면 계속 몸 밖으로 내보낼 거니까 한동안은 체중이 좀 줄 수는 있다. 그거는 이제 어쩔 수 없는 거다. 그게 몸에 도움 되는 걸 빼는 게 아니라 건강에 도움이 안 되는 걸 빼내기 때문에 체중이 준다고 해서 나쁜 건 아니다.

[약손월드 고객] 제가 살이 찌고 싶어서 그렇다.

 

[홍영선볶은곡식] 사모님이 살이 찌려면 위장이 음식을 잘 소화를 해야 되고 장에서 영양 흡수를 잘해야 되는데 지금 사모님의 몸 상태는 위장도 그렇고 소장도 그렇고 기진맥진해 있는 상태다. 지금은 사모님이 아무리 좋은 걸 먹어도 살이 찔 수가 없다. 위장, 소장이 기운이 없으니까.

그래서 그런 기관들의 기운을 살리기 위해서 지금 하는 조치다. 그게 사모님이 이해가 되시면 일주일 다 실천을 못한다 하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이든 두 번이든 실천해 나가는 만큼 우리 사모님 몸은 좋아진다.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은 서울대학병원이 아니라 전 세계 어떤 좋은 병원을 가서 하는 것보다도 가장 좋은 방법이고 아무런 해가 없는 방법을 알려드린 거다.

[약손월드 고객] 그러면 제가 좋아지고 난 다음에는 이제 저녁을 조금 먹어도 괜찮나?

[홍영선볶은곡식] 그렇다. 그때는 또 조절을 해야 한다. 지금은 사모님이 몸이 응급 상황이다. 응급 상황이니까 응급 상황에 맞게 식생활을 좀 하다가 또 좋아지면 좋아지는 대로 또 그때 식생활을 바꾸면 되니까 걱정하지 말라.

그렇게 해서 아마 사모님 위장이 회복되면 아시는 분들이 놀라실 거다. 사모님 표정도 달라질 거다. 왜냐하면 사모님 몸에서 나오는 그 에너지들이 달라진 걸 다른 사람들이 느낄 것이다.

[약손월드 고객]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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