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월드 강남치유센터, 씨엔바이오(CNBIO)의 해독 프로그램 활용
독소 녹여 배출...세포의 자연치유력 활성화하여 질병 개선
장청소, 간청소는 물론 기생충과 활성산소까지 제거

약손월드 강남치유센터(02-566-6887)에서 고객들에게 적용하는 씨엔바이오(CNBIO, 대표 김민서 02-6010-8100)의 신체정화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몸속 독소를 배출하고 면역력을 키워주기 때문이다.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 간 기능을 정상화하고 장내 미생물 균형을 조절하며 활성산소와 기생충까지 제거하니 최고의 해독 프로그램으로 손색이 없다.

지난주 일요일 오전, 물 맑고 공기 좋은 경기도 양평 용문산 자락의 미라클터치 힐링센터. 깔끔한 인테리어에 원적외선 수소 스파도 있어 휴식과 건강을 얻는 힐링치유의 숲이었다. 마침, 해독 중인 고객 몇 명이 씨엔바이오에서 해독한 경험담을 나누고 있었다.

“몸속 노폐물 제거…주말마다 해독하니 상쾌”

CNBIO의 김민서 대표
CNBIO의 김민서 대표

“유방암으로 고생하다 해독 프로그램을 했어요. 두 번을 한 뒤 녹색 순두부처럼 둥둥 뜨는 똥이 나오더군요. 장이 시원해지고, 피부에서 광택이 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50대 주부)

”똥배가 나오고 가스가 찼었는데 노폐물이 몽땅 제거된 느낌입니다. 다음날 체중을 재보니 3kg가 빠지더라고요. 요새 매주 주말마다 이곳에 옵니다.“(60대 사업가)

“푸르스름한 크고 작은 덩어리가 10개 정도 변기에 떠올랐습니다. 점심 식사 뒤에는 새카맣고 가는 10개 정도의 변을 보았어요. 항상 붓고 무거운 느낌이었는데, 몸이 아주 가벼워지네요.”(30대 학원 강사)

“딱 한번 해독을 했는데 머리가 맑아지고, 피곤도 없어졌어요. 6회 체험 뒤에는 30대처럼 얼굴이 젊어지고 예뻐졌어요. 내친김에 20회를 해 보려고 합니다.”(40대 교사)

“어지럼증이 심했는데 1회 체험 뒤 담석 같은 게 엄청나게 쏟아졌습니다. 화장실서 나오질 못했을 정도였어요. 그 뒤 지독한 어지럼증이 사라지고, 속이 울렁거리던 증세도 많이 가라앉았습니다.”(70대 남성)

“왼쪽으로 몸이 기울어지면서 쓰러질 거 같은 증상도 70퍼센트는 줄어들었습니다. 온몸에 잘 나던 쥐가 80퍼센트 정도 가라앉았고요. 항상 기운이 없어서 20년 동안 틈만 나면 누워 있기를 반복했는데, 그 증세가 절반은 없어졌습니다. 얼굴 피부도 탱탱해지고, 얼굴의 가려움증도 70퍼센트는 줄어들어서 신기합니다.”(70대 여성)

오염 심해지면서 해독 필요성 급증

김민서 대표는 오염이 심해지면서 해독이 더 필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화학 독소가 내장과 뼛속에 쌓이고 있어 신체를 정화하는 프로그램이 중요해졌다는 것이다.

“면역력은 갈수록 떨어지고, 전신에 퇴화 현상이 진행되어 난치병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인체의 화학공장인 간은 독성을 미처 해독하지 못한 채 신음하고 있습니다.”

씨엔바이오에서 활용하는 제품은 ‘셀스닥터 Clean-4’다. ▲간 청소, ▲장 청소, ▲기생충 청소, ▲활성산소 청소가 핵심이다. 해독이라고 하면 간 해독과 장 해독만 생각하는데, 기생충과 활성산소까지 청소하는 게 진짜 해독이라고 한다.

김 대표는 미국질병통제국(CDC)의 보고를 인용해 기생충 청소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질병의 2/3 정도가 기생충에 의해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 활성산소는 세포막과 DNA 등을 산화시켜 세포가 고유 기능을 하지 못하게 만들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암, 동맥경화, 당뇨병, 뇌졸중, 심근경색, 파킨슨병 등 질병의 90퍼센트가 활성산소와 연관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간 해독은 간 기능의 정상화를 돕습니다. 장 해독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균형 있게 활성화시키고, 장의 연동운동을 왕성하게 회복시킵니다. 기생충과 활성산소까지 제거하면서 건강이 증진됩니다.”

간 기능 정상화…장내 미생물 생태계 복원도

해독 방법은 해독 전 5시간 이상 금식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 뒤 7시간 동안 ‘셀스닥터 클린(Clean)-4’를 물에 타서 마시고 휴식하기를 반복하면서 간과 장에 붙어 있는 노폐물들을 제거한다.

해독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셀스닥터 클린(Clean)-4’는 미강을 발효시켜 추출한 원액과 52종의 약초 효소, 유산균, 효모균, 홍국균, 다시마, 함초, 청각, 복합 비타민, 아미노산 등으로 만든 제품이다.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또 유산균은 슈퍼유산균을 발명 특허한 ㈜청인의 SJP신균류로서 장내 미생물 생테계를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담석과 기생충 빠져나오는 장면 직접 확인도

“형형색색의 돌처럼 담석 등이 빠져나오고, 기생충들이 빠져나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 생태계의 안정을 위해 유산균을 섭취하면 더 좋습니다. 자연식으로 식생활을 바꾸고, 개인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면 금상첨화입니다.”

김민서 대표는 “물이 깨끗하면 물고기가 돌아오고 강물의 생태계가 살아나지 않느냐”면서 “독소를 녹여 배출함으로써 세포의 자연치유력을 활성화하고 질병을 치유하는 원리로 신체정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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