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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월드 CST요법(1)] 중추신경계 둘러싼 '뇌척수액' 잘 흘러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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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손월드 CST요법(1)] 중추신경계 둘러싼 '뇌척수액' 잘 흘러야 건강
  • 덕 암(자연치유 연구가)
  • 승인 2019.11.18 16: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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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암(선릉대치 약손월드 원장, 자연치유 연구가)

신경계 돌며 호르몬과 노폐물 운반
기름 알코올 성분 많아지면 치매 증세
염증 생기면 백혈구 적혈구 세균 등섞여 혼탁

CST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의
존 어플레져 박사 주축으로
과학적 연구 통해 정립한 뇌치료법

두개골, 척추, 천골, 미골로 이어지는
두개천골조직의 생리적 흐름(대사)
정상화하는 치료법

미세한 힘으로 두개골-천골 교정
뇌척수액 흐름 활성화시켜
뇌세포-신경조직 건강회복 도와

뇌척수액 원활한 흐름 돕는 CST(두개천골요법) 아시나요?

바이올린을 전공한 20대 음악인이 어제(11월 17일) '선릉대치 약손월드'에서 쾌장경락을 받고 갔다. 악기를 연주하는 과정에서 한쪽 어깨가 너무 자주 뭉쳐서 고생한다고 했다. 견각골을 풀어주고 등의 협착도 이완시켜 주니 한결 개운하다고 기뻐했다.

피곤에 지친 것 같아 두개천골요법인 E-CST도 서비스해 주었다. 스스로 곤하게 잠이 들고 몸을 약간 떨면서 치유 현상(와블링)을 나타냈다. 이 분은 바이올린 레슨을 하러 다니는데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약손월드를 적극 추천해야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 분과 동행했던 30대 여성 첼리스트도 어제 쾌장경락과 E-CST로 관리를 받았다. 무거운 첼로를 들고 다녀서 그런지 어깨와 등이 많이 뭉쳐 있었다. 오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주고 받으며 이 분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다. 정확하게 옮기면 아래와 같다.

(첼리스트) “무척 몸이 편하고 좋았어요^^ 오늘도 개운하고요 감사합니다!”

(약손월드) “네, 저도 흐뭇하네요. 고맙습니다. 주변에 많이 홍보해 주세요. ㅎㅎ”

(첼리스트) “네네^^ 홍보해 드릴 수밖에 없는 곳이네요~!”

사진 출처=메드아트
사진 출처=메드아트

선릉대치 약손월드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E-CST가 무엇인지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다. 일주일 전에 한 공무원 수험생(28세, 남성)도 E-CST 관리를 받고 치유반응을 보이면서 지친 두뇌를 휴식했다. 그는 약손월드를 소개해준 지인에게 무척 고마워했다고 한다.

E-CST 연재를 시작하면서 오늘은 뇌척수액에 관해 설명을 하고자 한다. 최근 고객 관리를 하면서 E-CST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설명할 필요성을 느꼈다.

◆ 뇌척수액 순환 원활치 않으면 인체 골격, 장기, 근육에 문제

미국의 한 여성은 교통사고 후 편두통과 함께 콧물이 계속 나오는 부작용에 시달렸다. 여성은 처음에 비염 진단을 받았지만, 놀랍게도 새어나오는 콧물은 뇌척수액이었다. 교통사고로 부상당한 두개골의 작은 구멍을 통해 뇌척수액이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뇌척수액은 뇌와 척수 등의 중추신경계를 둘러싸고 있다. 마치 자궁안의 양수가 태아를 보호하는 것처럼 뇌척수액이 뇌와 척수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뇌는 수막으로 둘러싸인 뇌척수액 속에 떠 있는 상태로 존재한다. 뇌의 무게는 약 1,400g이며, 뇌의 조직은 매우 말랑해서 그 상태로는 뇌 자체의 무게 때문에 짓눌려 버린다. 하지만 뇌척수액 안에서는 부력이 작용해 약 50g 정도의 무게로 변하게 해, 짓눌리지 않고 형태를 보존한다.

뇌척수액은 흐르는 액체 성분이기에 신경계를 돌며 호르몬과 노폐물을 운반하는 역할도 한다. 때문에 뇌척수액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인체의 골격, 장기, 근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뇌척수액에 기름과 알코올 성분이 많아지면 치매로 이어질 수 있다. 뇌척수액 속에는 치매 유발 단백질로 알려진 ‘에이베타 펩타이드’가 실처럼 풀린 모양으로 녹아 있다. 기름과 알코올 성분이 많아지면 펩타이드가 응집하며 노인성 치매 환자 뇌에서 발견되는 덩어리,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된다.

그림 출처=고정환 박사의 E-CST.
그림 출처=고정환 박사의 E-CST.

◆ 잠자는 동안에 뇌척수액이 뇌 세척...정체되면 병 생겨

머리 외상, 수막염, 뇌출혈, 뇌종양이 발병하면 뇌척수액에 염증이 생긴다. 뇌척수액안의 염증이 생기면 백혈구, 적혈구, 세균 등이 섞여 들어가 혼탁해진다. 혼탁하고 끈끈해진 뇌척수액은 신경계 곳곳을 돌아다니는 본연의 역할을 하지 못한다. 이후에는 뇌세포가 제대로 활동하지 못해 지능이 나빠지고 두통, 어지럼증이 생긴다.

뇌척수액이 두뇌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점은 최근 연구결과를 통해 확실하게 밝혀졌다. 미국 보스턴 공대의 로라 루이스 부교수 팀은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뇌척수액이 뇌를 세척하는 작업을 진행한다는 사실을 알아내 과학저널 ‘사이언스’지에 발표했다.

우리 몸이 잠들면 두개골 안에 혈액은 빠져나가고 그 자리를 뇌척수액이 대신한다. 로라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이 때 뇌척수액이 맥파(pulse wave)를 타고 뇌를 씻어낸다고 한다. 잘 자고 일어났을 때 머리가 개운해진 느낌은 실제적 현상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연구를 통해 증명됐다. 과학자들은 알츠하이머, 자폐, 신경계 질환 등이 수면과 연관되어 있다는 연구를 계속해서 확장할 것이다.

◆ 두개천골요법(CST), 뇌 흐름 활성화시켜 뇌척수액 건강 지켜

CST는 미국 미시간 주립대학의 존 어플레져 박사를 주축으로 많은 의사들이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정립한 뇌 치료법이다. 두개골, 척추, 천골, 미골로 이어지는 골격구조 내부의 경막조직인 두개천골조직의 생리적인 흐름(대사)를 정상화하는 치료법이다.

미세한 힘으로 두개골과 천골을 교정하여 뇌척수액의 흐름을 활성화시켜 뇌세포와 신경조직의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CST에는 손가락침술수련, 수파워수련, 바디수련, 마인드수련, 호기수련 등이 있다.

선릉대치 약손월드의 CST 프로그램 역시 뇌척수액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머리, 목, 척추의 뭉치고 굳고 수축된 근육을 찾아내어 일일이 풀고, 틀어진 척추, 골반, 관절, 근육 등 신체균형을 바로잡아 뇌척수액 순환불통이 개선되면 자연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병세가 급성이거나 소변‧대변을 가리지 못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무리가 왔다면 병원의 약물이나 수술 등의 전문의 치료가 필요하다.[덕 암=자연치유 연구가, 선릉대치 약손월드 지부장]

그림 출처=고정환 박사의 E-CST.
그림 출처=고정환 박사의 E-CST.

(참고문헌)

1. 고정환 박사, E-CST

2. https://m.blog.naver.com/doctor_acupressure/ 한의학박사 안마사의 치유이야기

3. 정담편집부. 2013. 해부 병태생리로 이해하는 SIM 통합내과학 10 : 신경. 도서출판 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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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2019-11-18 18:46:04
받으시는 분이 무척 좋아하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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