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삼성고, 경기외고에 이어 국내 2호 '국제 바칼로레아(IB) 인증학교' 최종승인
충남삼성고(교장 박하식)가 IB 인증학교의 지위를 부여받아 내년부터 토론논술형 교육과정인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으로 수업한다. 충남삼성고는 지난 21일 IB 본부(IBO, 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로부터 IB 인증학교로 확정받았다. 국제학교가 아닌 국내 초중등교육법상 인가를 받은 학교 중에서는, 충남삼성고가 경기외국어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이며, 자사고로서는 첫 번째다. IB는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비영리 교육재단 IB 본부에서 운영하는 교육과정 및 대입 시험 체제다. 제주교육청과 대구교육청에서도 IB 도입을 확정해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충남삼성고는 지난해 1학기 'IB 관심학교'에서 'IB 후보학교'로 승격한 바 있다. IB 도입에는 대략 2~3년이 걸리며 ▲고려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