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특강 4] 한 단락에 알맞은 뒷받침문장 개수는 평균 5~8개
\[서정수 교수 '글쓰기 특강' 4\] 뒷받침문장의 알맞은 분량=한 단락의 뒷받침문장은 몇 개나 되면 알맞을까? 그 수효가 정해져 있지는 않으나 여러 필자들이 쓴 단락들을 살펴 보면 평균 5개에서 8개의 뒷받침문장이 쓰이게 됨이 예사이다. 소주제가 비교적 간단한 것이면 서 너 개의 뒷받침문장으로도 무방한 때도 있겠지만, 다소 복잡하거나 중요한 소주제이면 그보다 많은 수효의 뒷받침문장이 쓰여야 할 것이다. 그럴 때에는 8개나 그보다 더 많은 뒷받침문장들을 동원해야 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 단락이 너무 길게 되는 것도 바람직스럽지는 않다. 단락 내용이 너무 복잡하게 되어 독자에게 부담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단락이 너무 길어지게 될 경우에는 소주제를 더 작은 범주로 나누어서 다루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테면, "내 친구의 장점"이라는 소주제를 한 단락에서 다룬다고 하면 아무래도 단락이 길어 지고 복잡해 질 것 이다. 여러 장점을 다 언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럴 때에는 그 장점을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