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외면하고 전교조가 반대해도 IB 교육 힘찬 출발~~
한국형 바칼로레아(KB) 도입을 위한 변화의 물꼬가 활짝 터졌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과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IBO(국제바칼로레아 본부(International Baccalaureate Organization)와 ‘국제 바칼로레아 한국어화를 위한 협력각서(MOC, memorandum of cooperation)’를 지난 12일 정식 체결했다. IBO는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IBO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공지했다. 이로써 역사상 최초로 ‘한국어 IB 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공교육에 적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제주도교육청과 대구시교육청은 (IB를 향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애써 이를 외면하던 교육부에 보란듯이 시위하듯 (IB 시범학교란) ‘교육 자치’에 착수했다. 또, 전교조 등 일부 교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설득해 가면서 수업혁신 평가혁신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