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면에 제호 두 개 경제지면 대폭확대 스포츠서울 대개혁
스포츠서울이 1면에 제호를 두 개 올리는 파격 편집을 단행했다. 10일 자부터 스포츠신문과 경제지를 ‘1+1’로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대변신을 했다. 전통의 스포츠연예 콘텐츠는 본면에,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경제 콘텐츠는 한류타임즈란 이름으로 별지에 따로 싣는다. 이번 시도는 창간 34주년을 맞아 역대 가장 파격적인 지면 개혁이다. 스포츠서울 위원석 편집국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페이스북에서 "지면 개편이 아니라 지면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 위 국장은 "경제 지면을 대폭 늘리다보니 기존의 스포츠 지면이 조금 주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는 무한대의 디지털 공간에서 채워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스포츠전문지는 2002월드컵 이후 생존의 고민을 해 왔다"면서 "전국민이 즐기는 스포츠 연예콘텐츠를 생산해온 사람들이 생존을 걱정했다는 것은 사실 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