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머리
“파괴되는 지구허파 아마존...브라질 지원하여 난개발 막자”
아마존의 눈물’은 MBC에서 10여년 전에 제작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지구의 허파 ‘아마존’을 다뤘습니다. 한마디로 문명사회에서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아마존의 실상을 보여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무너져 가는 자연 생태계와 아마존 인디오 사회에 대한 충격적인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라질 아마존의 조에족과, 와우라족 두 부족이 자신들의 전통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다큐멘터리는 시작됩니다. 거의 원시시대의 부족들처럼 생활하고 있는 그들의 삶을 중점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프로그램의 내용이었습니다. 평상시 거의 아무것도 걸치지 않고 살아가는 부족들이어서 TV에서 방영할 때는 중요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해 주어서 시청하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조에족은 나무를 깎아 만든 끝 부문이 원추모양인 나무막대기 ‘뽀뚜루’를 그들의 턱에 끼어서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 나무막대기를 소중히 생각해서 죽어서 무덤에까지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생활은 밀림에서 사냥을 하거나 강가에서 고기잡이를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