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스폰없이 '예랑'에 고급수제 청첩장 주문하는 사연
‘어머~ 마음에 쏙 들어요, 진짜 특별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천편일률적인 붕어빵 축의금 고지서가 아니네요.“ ‘예술을 창작하는 집’ 예랑(대표 최희경)은 인기 스타들의 청첩장과 특1급 호텔의 웨딩 스테이셔너리를 제작하는 명품 브랜드다. 주로 고급 수입지를 사용해 수제 청첩장을 만드는 곳으로,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 등 유명 인사들이 주고객이다. 유수의 기업체들과 인터콘티넨탈 호텔, JW메리어트 호텔, 쉐라톤 디큐브 호텔, 포시즌스 호텔, 하얏트 호텔, 최근 오픈한 파라스파라 호텔 등 특1급 호텔들의 홍보물도 예랑의 작품이다. ‘명품 청첩장’으로 소문난 예랑은 초특급 연예인들에게도 스폰 없이 비용을 받기로 유명하다. 그만큼 작품성에 자신이 있다는 뜻이다. “‘아무개 연예인인데 청첩장을 스폰해 달라’고 매니저가 연락해 오곤 합니다. 하지만 예랑은 그 누구도 무료로 해 드리지는 않았습니다. 옷이나 쥬얼리로는 연예인들이 사용하다 히트를 치면 엄청나게 많은 돈을 벌 수 있겠지만 청첩장은 그렇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