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치유
“정어리 통조림, 버리면 손해…뼈째 먹어야 보약”
“정어리 한 캔이 약국 하나를 대신한다.” 유튜브 채널 ‘백세를 위한 길’이 최근 공개한 영상은 정어리를 두고 이렇게 표현했다. 작은 캔 속 물고기지만, 그 안에는 심장을 지키는 방패, 뼈를 세우는 기둥, 뇌를 밝히는 등불이 들어있다는 설명이다. 근육감소를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훌륭한 단백질 보충제다. 그러나 많은 시니어들이 정어리를 먹으면서도 ‘황금 같은 영양’을 흘려보내는 실수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오일 버리면, 보물창고 문 닫는 셈 첫 번째 실수는 캔을 열자마자 콸콸 버려지는 오일이다. ‘백세를 위한 길’은 이 오일을 “액체 금”이라 표현했다. 오메가3와 비타민D가 녹아 있어 심장과 뇌를 지켜주는 진짜 보물이지만, 많은 이들이 비린내를 이유로 싱크대에 흘려보낸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밥에 살짝 뿌리면, 영양은 물론 풍미까지 두 배가 된다. 뼈째 먹어야 세월의 무게를 버틴다 두 번째 실수는 뼈를 발라내는 습관이다. 그러나 캔 속 정어리 뼈는 이미 부드럽게 익어 있어 안전하다. 칼슘과 비타민D가 집중된 부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