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대안 연구하는 경제학을 빨리 공부하고 싶게 만든 다큐멘터리
■ 다큐멘터리 줄거리 세계 자본주의의 발생지인 영국에서는 최근 먹고 마시고 입고 버리는 무한소비에 대한 반성으로 공정무역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은 자본주의 시장원리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으며 제국주의로 번영을 누렸던 경험을 통해 제3세계의 빈곤문제에도 관심이 많다. 영국에서 공정무역이 성공하고 있는 이유로 일상적인 접근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였기 때문이며 일반시민들은 가깝게 이용하는 마켓이나 커피전문점에서 흔하게 공정무역 제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공정무역 마크는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며 노동착취가 없이 공정한 대가를 지불한 상품에 부여된다. 공정무역 제품의 예로 검은 황금으로 불리우는 커피가 있다. 트윈이라는 공정무역회사는 전 세계의 소규모 생산자 협동조합에서 양질의 커피를 직접 구매한다. 도덕성보다는 맛과 품질을 따지는 구매자에게 어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품질이 좋아야 한다. 공정무역 이전에 커피를 생산하는 농민의 수익은 전체 수익금의 0.5%에 불과했으나 공정무역을 통하여 생산농민의 수익은 6%로 크게 증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