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보다 아무 치료도 안 할 때 오히려 완치율 높아"
진정한 암 치유의 해법을 제시한 책이 나왔다. 안드레아스 모리츠가 쓰고 정진근이 옮긴 <내 몸의 마지막 치유 전략 ‘암은 병이 아니다’> 개정판이 에디터 출판사를 통해 출간됐다. 이 책은 표지 디자인부터 색다르다. 연분홍색 꽃잎을 10여 장 바탕에 깔고 <암은 병이 아니다> 란 제목을 붙였다. 암에 관한 기존 상식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도발적으로 책 제목을 달았다. 암에 관해 지금까지 갖고 있던 시각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게 이 책의 핵심이다. 암은 다시 살기 위한 치유의 과정이요, 생명을 지속시키길 원하는 몸이 만들어낸 하나의 장치라고 강조했다. “암은 다른 자기 보호 수단이 모두 실패했을 때 몸이 이용할 수 있는 마지막 치유 전략입니다. 암이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생명을 구하려고 애쓰는 ‘기발한 구조대’입니다.” 그는 다양한 연구 자료와 30여 년의 임상 경험을 통해 ‘암은 질병이 아니라 내 몸의 마지막 치유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당뇨나 고혈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