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뇌하수체 종양수술 후 각종 난치병...맨발걷기로 극복 중
저는 어느 날 우연히 맨발걷기 운동을 벌이시는 박동창 선생님(맨발걷기시민운동본부 회장)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쯤 듣다가 제대로 공부해 보자 생각하고 1강부터 열심히 듣다가 '모든 병의 치료는 바로 맨발걷기 아닌가?' 하며 확신을 하고 네이버에 들어가서 맨발걷기 뉴스를 모조리 찾아보기도 하였습니다. 7년 전 저는 뇌하수체 뇌종양 수술을 받았고 이후 면역력이 떨어지니 전신에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가 찾아왔습니다. 새벽에 자다 일어나면 온몸이 굳어 있을 뿐 아니라 손가락 마디마디가 조조강직 현상이 일어나 무서울 때가 정말 많았습니다. 때로는 류마티스 염증이 왼쪽 눈을 침입하여 실명 위기로 산촌 세브란스에 몇 번 실려가기도 했었지요. 류마티스 덕분에 스테로이드를 하루에 12알씩 먹다보니 당뇨도 자연스레 오더군요. 작년 9월엔 갑작스런 고열과 기침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요. 왜 열이 나는지, 왜 기침을 하는지 원인을 모르니 2주동안 입원하면서 무수히 많은 기계속을 들락날락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다발성혈관염이라는 병명을 붙여주더군요. 저는 현재 스테로이드 약을 먹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많은 양은 아니지만 제 목표는 약을 끊고 건강하게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