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선생님들 모여 '고기생선우유계란' 반대 외치는 사연
채식이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채식을 시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오랜 시간 육식과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입맛을 단번에 바꾸기란 쉽지 않다. 이에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수의사들이 뭉쳐 채식을 기본으로 한 식단을 홍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베지닥터’라는 이름의 단체는 전문 의료인들이 모여 채식에 대한 지식과 치료경험을 공유하는 단체다. 이들은 지금껏 우리가 믿어왔던 ‘균형 있는 식사’에 대한 정의를 바꿔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 20~30년간 음식과 질병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과학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동물성 식품이 더 이상 건강에 이롭지 않다는 연구결과들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동물성 식품은 과거에 성인병이라고 분류되던 생활습관병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베지닥터에 속한 의료인들은 ‘베지닥터(http://www.vegedoctor.org)’’)라는 채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