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머리
"한국어 IB는 한국 교육혁신의 가장 좋은 본보기”
'디지스트(DGIST) 이사장’도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대 오세정 총장이 국내 대학 총장 중 처음으로 IB의 공교육 도입 필요성을 언급한 데 이어 우종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이사장도 IB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종수 이사장은 지난 18일 시민단체 ‘사교육없는세상’이 IB 도입을 주제로 개최한 토론회에서 “IB 교육제도는 주입식 교육과 객관식 상대평가를 극복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평가방식을 갖추고 있다”며 “IB는 우리나라에 절실히 필요한 교육혁신의 본보기”라고 밝혔다. 우 이사장은 이날 한국이 당면한 가장 큰 두 가지 문제로 ▲인구구조의 고령화와 ▲성장동력의 부재를 들었다. 여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 한국이 허약한 2류, 3류 국가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우종수 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