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박동창의 찾아가는 맨발강의’ 과천 우림농원서 28일 개최
‘비닐하우스 맨발걷기 성지(聖地)에서 맨발 강의도 듣고 군고구마도 구워먹고…’. ‘동절기 박동창의 찾아가는 맨발강의’가 경기도 과천시 우림원예가든농원에서 28일(토) 낮 2시에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박동창 회장이 맨발걷기를 주제로 강의하고, 시민 세 명이 치유사례를 증언한 뒤 비닐하우스 내 흙길에서 맨발걷기를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희망자들은 고구마나 떡가래를 가져와 난로에 구워 먹을 수도 있다.(군고구마와 떡가래는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하여 혈관을 파손할 수 있지만, 김치라도 먼저 섭취하여 인슐린 분비를 가동시킨 뒤, 맛을 보면 어느정도는 이를 예방할 수 있다.) 우림원예가든농원은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비닐하우스 맨발길을 개장한 명소다. 흙길로 조성된 3,000평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맨발걷기로 건강을 지키려는 시민들이 2년째 몰려들고 있다. 이곳은 눈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