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요한 감독 “말씀을 노래로 남기겠다”
웨딩콘서트 장면.") '말씀송' 작업에 인생 걸어 “말씀을 노래로 남기겠다.” 작곡가 이요한은 성경 구절을 ‘가사’로 삼아, 사람들이 듣고 따라 부르는 사이 말씀이 마음에 새겨지도록 돕는 ‘말씀송’ 작업에 인생을 걸었다. 말씀을 설명하는 노래가 아니라, 말씀 그 자체를 그대로 노래로 옮기는 방식이다. 이요한이 말하는 말씀송은 찬양의 한 갈래를 넘어 ‘말씀 교육’의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에서 출발한다. 그의 이름을 교계 대중에게 각인시킨 계기는 2017년 GOOD-TV 프로그램 ‘금주의 말씀송’이다. 탤런트 이진우·이응경 부부와 아역 이민희가 진행해 인기를 끌었던 이 프로그램에서 이요한은 기획뿐 아니라 전곡 작곡, 대본과 연출까지 도맡아 ‘말씀송’이라는 장르를 대중 앞에 세웠다. 아이들용으로만 인식되던 말씀 암송 노래를 어른들의 시간으로 확장하는 첫 시도를 주도했다는 평가도 뒤따랐다. 이요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