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걷기
"맨발걷기 어려우면 수면 중 '접지매트' 활용하라" 학술논문서 촉구
국내 연구진이 야외 맨발걷기(어싱)와 유사한 효과를 내는 어싱패드(접지매트) 사용이 수면의 질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맨발걷기 열풍이 있기 전인 2020년에 발표된 이 연구는 어싱패드가 현대인의 수면 문제 해결을 위한 실용적인 대안으로 주목받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염병수(아주대), 박재범(아주대), 김기연(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2020년에 한국환경보건학회지에 발표한 연구논문 ‘어싱매트가 수면의 질에 미치는 영향’(Effect of Earthing Mat on the Quality of Sleep)에서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어싱매트 활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어싱(Earthing)은 맨발로 땅을 밟으며 지구의 자연 에너지를 체내로 전달하는 행위로, 스트레스 완화와 생체리듬 개선 효과가 알려져 있다. 그러나 도시 환경에서는 흙길 접근성이 낮고, 바쁜 일상으로 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