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문재인 대통령이) 독재자가 아님을 증명한 인터뷰”
\[편집자 주\] 10일 방송된 한국방송공사 송현정 기자의 인터뷰 방식에 비판과 찬성하는 의견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글쓰기'에서는 시민 김주홍 씨가 송 기자를 비판한 내용의 글을 싣습니다. 그 반대의 의견을 보내 주시면 역시 가감 없이 실어 드리겠습니다. 명색이 공영방송이라는 한국방송공사(KBS) 기자가 대통령 면전에서 ‘당신은 독재자’라는 식의 뉘앙스를 주는 질문을 태연히 할 수 있다면, 그 자체가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독재를 하고 있지 않다’는 걸 입증해 주는 셈이다. 세상에 어떤 기자가 그런 무모한 질문을 할 수 있겠는가? 리비아의 가다피 전성기에 유명한 서양의 여기자가 주위에서 위험하다고 말리는데도 사막까지 그를 찾아가서 단독 인터뷰한 적이 있었다. 그렇게 용기 있던 그녀도 가다피에게 ‘당신이 독재를 한다는 말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지는 못했다. 그런데 이번에, 송현정 기자가 그런 질문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해서 문 대통령이 독재자가 아님을 입증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