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사장의 JTBC 우리말 해치는 최악 언론기관 '불명예'
시청률 하락으로 고전하는 JTBC(사장 손석희)가 우리말을 해치는 언론기관으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은 “방송국 이름부터 ‘JTBC’라고 영문 첫 자를 모아 짓고 방송 제목도 외국말을 많이 쓰는 방송국 ‘JTBC(사장 손석희)’를 우리말 으뜸 헤살꾼으로 선정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 모임은 영어 혼용 광고를 낸 외무부를 비롯한 정부기관들, 점점 늘어나는 영문 이름을 단 잡지들, 회사 이름과 담배 이름을 영문으로 쓰는 KT&G(사장 백복인), 그리고 명동거리 영문간판들은 ‘우리말 헤살꾼’으로 뽑았다. 우리말로 좋은 노래를 부르는 노래꾼 ‘여자친구’에게는 ‘우리말 알림이 특별상’을 수여했다. 이 모임은 "1997년 국제통화기금으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는 나라가 되는 것을 보고 우리말을 살려서 겨레 얼이 꽉 찬 나라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일이 20년이 넘었다"고 밝혔다. 또 "요즘 우리나라는 일본이 제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다시 우리를 넘보고 있어 온 국민이 분노하며 일본 제품 사지 않고 일본 여행을 가지 말자는 운동을 하고 있다"면서 "그것도 필요하지만 우리말 속에 남아있는 일본 식민지 교육으로 길든 일본 한자말(행정, 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