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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줄었는데 건보료는 두 배”…8월 11일까지 ‘소득금액 조정신청’ 서둘러야
https://www.youtube.com/watch?v=Qy8UHARwNI 최근 퇴직자 및 은퇴자들 사이에서 “건강보험료가 갑자기 수십만 원씩 뛰었다”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까지 월 12만 원대 보험료를 냈던 박정숙(가명·64세) 씨는 올해 초부터 35만 원으로 급등한 고지서를 받고 적잖이 당황했다. 이처럼 은퇴 후에도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며 보험료가 크게 오르는 사례가 빈번해지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 중인 '소득금액 조정신청' 제도가 내달 11일(일) 마감된다. 해당 기한 내 신청 시 7월분부터 줄어든 보험료가 소급 적용되지만, 이를 넘기면 다음 달부터 조정되므로 최대 4개월치 차액이 발생할 수 있다. 소득금액 조정신청은 전년도 기준으로 부과되는 건강보험료를, 올해 실제 소득 감소를 반영해 낮춰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폐업, 퇴직, 일시적 소득 감소 등이 있었던 경우 신청 가능하며, 홈택스에서 발급받은 2024년도 소득금액증명원이 필요하다. 또, 고령자와 은퇴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보험료 절감 방안으로는 ▲퇴직 직후 신청 가능한 ‘임의계속가입’, ▲직장 자녀에게 등록 가능한 ‘피부양자 등록’, ▲주택금융부채 공제를 통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