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강아지(반려견)보다도 더 푸대접 받는 맨발인들...눈물납니다"
"강남이 정신병동 이미지라고? 다들 강남에 살고 싶어서 안달인데 무슨 말씀이지?" 오늘 아침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원 단톡방에 눈길을 끄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오파파'라는 시민(남성)이 자신의 블로그 '내면저널'에 올린 글이다. 그는 경상북도 김천시가 ‘김밥천국’이란 축제로, 전국적으로 화제를 일으킨 사례를 소개하면서 글을 시작했다. "'김천'이란 지명에서 '김밥천국'이란 이미지를 떠올려, 변방의 이름없는 소도시도 이미지만 좋아지면 단숨에 전국적인 명소로 뜬다는 증거”라고 보충설명을 했다. 그는 '서울 강남' 하면 금방 떠오르는 이미지가 '거대한 정신병동'이라고 지적했다. 강남의 한 정신과 전문의가 지난 23년에 단행본 '강남은 거대한 정신병동이다"를 출간한 뒤 부정적인 이미지가 굳어졌다고 분석했다. 세부진단항목은 비참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강남" 하면 거대한 정신병동 떠올라 강남은 섹스중독, 마약중독 천지? "1. 엄마는 우울증, 아이는 히키 코모리(은둔형 외톨이)가 너무 많다. 2\. 섹스중독 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