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의사에겐 최상위 성적보다 소명의식이 더 필요"
40대 응급환자 제 때 치료 못해 결국 사망 서민 교수는 공공의대 설립에 반대하는 이유가 성적이 나쁜 사람이 의사가 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런 사람이 의사가 되는 게 위험한 이유는 머리 나쁜 의사는 많은 사람의 목숨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성적이 좋은 것과 머리가 좋은 것의 상관관계도 의문이지만, 현재 우리 의사들이 머리가 좋은지에 대해 나는 심각한 의문을 갖고 있다. 현 정부 지지자들이 다수를 점하고 있는 페북에서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정부의 공공의료 확대방안에 대해 반대하는 의사들에게 이런저런 이유로 공감을 표하고 있었다. 그래서 일단 정부가 한 발 물러서며 정책 입안을 보류했으니 의사들도 우선 현장에 복귀해 코로나와 먼저 싸우기를 바랐다. 좀 더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공공의료 확대방안을 찾자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의 의견을 지지하는 나도 정부가 현재 대안을 밀어부치지 말고 이해 당사자인 의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최선의 대안을 찾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