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건강
[근골격계 연재를 시작하며] '걷는 법'부터 다시 배워야 할 필요성
무릎이 아프면 무릎만 치료? 우리는 하루에도 수천 걸음을 걷는다. 평생으로 계산하면 수억 보에 이른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걸어야 하는가'를 제대로 배운 사람은 드물다. 허리가 아프면 허리만 치료하고, 무릎이 아프면 무릎만 치료한다. 발목이 아프면 발목에 주사를 맞는다. 그런데도 통증은 반복된다. MRI와 CT 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몸은 계속 불편하다. 왜 그럴까. 정훈교 교수(이학박사)는 이 질문에서 연구를 시작했다. 그 답을 찾기 위해 수십 년을 바쳤다. 그는 국내 근골격계 예방운동과 스포츠재활 분야의 전문가로, 한신대학교 명예교수와 S전자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센터(DSR) 센터장을 맡고 있다. 한신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 대학원장을 비롯해 한국특수체육학회(KOSAPE) 회장, 국회 노인복지정책연구회 자문교수, 아시아태권도연맹(ATU) 의무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치매예방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KBS·MBC·SBS·EBS 등 방송을 통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강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