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 새싹 속 설포라판, 3023ppm 검출…항암 성분 고농도 확인
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 활용한 정량분석 결과 경남 진주시의 농업회사법인 ㈜바이오텍 싹기움이 의뢰한 브로콜리 새싹 제품인 (NK설포라의 분석에서) 항암 성분으로 알려진 ‘설포라판(Sulforaphane)’이 3023.39mg/kg(약 3023ppm) 수준으로 검출됐다. 이번 조사는 경남항노화연구원이 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HPLC)를 이용해 정량 분석한 결과다. 시중의 다른 제품보다 30배 이상 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작은 새싹’ 안의 거대한 방패 브로콜리 새싹은 눈에 잘 띄지 않는 풋풋한 채소지만, 이번 결과는 그 속에 거대한 방패를 품고 있음을 보여준다. 설포라판은 암세포 억제, 해독 효소 활성화, 항산화 작용으로 주목받는 성분이다. 마치 작은 불씨가 모닥불을 일으키듯, 이 미량 성분은 인체 안에서 거대한 방어막을 세운다. 인체 해독 시스템 ‘녹색 불빛’으로 3023ppm이라는 수치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이는 마치 도시의 교통량을 단숨에 바꿔 놓는 신호등처럼, 인체의 해독 시



